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7년차에 독기가득하고 얼굴도 개쩌는 더보이즈 같이하자!!!!!


 
익인1
더비가치❤️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88 11.14 11:1838376 8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4171 5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103 11.14 16:1927272 19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53 11.14 13:122659 0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48 11.14 20:12862 8
 
마플 그럼 수혜자 어쩌구 하지말고 걍 하이브나 욕해 10.29 04:06 28 0
마플 하이브야 이제 제발 그만해…… 10.29 04:06 24 0
마플 티나요 10.29 04:05 70 0
마플 자기네들 돈 벌자고 어린 아티스트들 질 나쁘게 역바이럴 돌리는거 10.29 04:05 93 0
자다 깼는데 뭐 떳어?2 10.29 04:05 181 0
마플 난 승관글 멋있는데 10.29 04:05 126 0
재현이가 최애일때 유용한짤👍🏻 10.29 04:05 169 1
마플 걍 더이상 못패서 아니꼬운거아님?6 10.29 04:05 198 1
해원 편지가 자꾸 생각남...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생김... 10.29 04:05 136 2
마플 솔직히 팬으로서 아이돌들이 저 문건 안보길 바랐는데 10.29 04:05 65 0
마플 아 진짜 진절머리난다 10.29 04:05 65 0
마플 저걸 읽고도 수혜자 피해자 가르고 싶나12 10.29 04:04 302 0
하이브 모니터링중 10.29 04:04 55 0
마플 지금 수혜자가 글쓰고 어쩌고하는거1 10.29 04:04 137 0
마플 솔직히 지금 ㅎㅇㅂ돌들이 비호감일수도 있고 내돌이랑 안엮였음할수도 있겠지1 10.29 04:04 94 0
근데 왜 박진영은 연말에만 신곡내는거야??3 10.29 04:04 89 0
이 글 댓 개웃김2 10.29 04:03 354 0
마플 난 아까 여기 자정된게 넘 신기했어4 10.29 04:03 195 0
마플 수혜받은 아이돌이 저런 입장문 올림으로써 지금 포커스가 다른곳으로 맞춰지게 됨39 10.29 04:03 1046 9
마플 여태 조용하다가 진짜 큰일났다 싶어서 몰려나온거 봐... 10.29 04:03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5:02 ~ 11/15 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