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만트라 다들 많이 듣고 챌린지 해줬으면..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5436 5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00 9:0311374 6
드영배수능끝났다 올해 드라마 추천받습니다89 11.14 19:332394 1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61 8:32458 20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53 8:471244 16
 
제니 만트라 라이브 어케한거임3 10.29 02:41 460 0
마플 인스타 카드뉴스에 하이브 소식 올라옴??1 10.29 02:40 70 0
마플 근데 요즘들어 팬들도 굉장히 고능해진 거 같다1 10.29 02:40 137 0
마플 근데 큰방에 정병들 많이 사라지지 않았어?8 10.29 02:39 148 0
마플 ㅎㅇㅂ는 탈수 정보를 안거르네...?2 10.29 02:39 69 0
마플 앨범 불매는 왜 안한다는거지3 10.29 02:39 118 0
마플 불매가 왜 배척임? 혹시 몰라서 마플2 10.29 02:39 82 0
마플 국회의원 비서실 직원이 내상 왔다는 말 이해된다4 10.29 02:39 148 0
마플 큰방피신은 처음보죠?4 10.29 02:38 166 0
마플 위버스 탈퇴는 진짜... 10.29 02:38 95 0
마플 근데 ㅋㄹ들 단합해서 불매할 수 있는건10 10.29 02:38 269 0
마플 하이브 문건에서 svt ㅈㅅㅇ님 사건이 뭐임??7 10.29 02:38 438 0
마플 삼대는 적어도 음악의 힘이라는걸 버리지 않는데2 10.29 02:38 112 0
마플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머글은 진짜 세븐틴이 하이브인줄도 모름14 10.29 02:38 469 0
마플 큰방에서 달리는 ㅂㅌ팬들 진짜 응원함 10.29 02:38 48 0
마플 ㅂㅌ팬 불매 인증9 10.29 02:37 241 5
마플 궁금해서 상반기 하이브 레이블별 실적 찾아봄7 10.29 02:36 337 0
마플 니네ㅜ안좋게 탈덕한 구본진 노래 들어?8 10.29 02:36 67 0
마플 난 거르고 거른 게 저거라는 게 더 토나와1 10.29 02:36 57 0
마플 어쨌든 조금이라도 타격을 준다면 나는 다 응원하고 싶음1 10.29 02:36 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2:08 ~ 11/15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