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타돌 까고 역바해서 세워진 회사에서 좋은 성적 나와봐야 역바한거 아니냐는 의심만 받지 무슨 의미가있음?

성적 안나와야지 회사도 정신차리고 가수도 정신번쩍 들어서 팬들이 이렇게 강경하구나 어떻게든 계약 깨야겠다 생각들거같은데




 
익인1
사재기로 나온 성적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사재기로 나온 성적과 수치는 당신 오빠 주머니에 안들어갑니다...
6시간 전
익인1
그리고 회사는 나오면 되지...
6시간 전
글쓴이
ㄴㅁㅇ 성적 잘나오면 이런일이 있어도 조용히 나만 잘하면 되는구나 하고 잘 살거같은데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새로뜬 문건 다 모아봄281 10.28 21:0023454 20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692 4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267 0:418326
더보이즈/정보/소식 'TRIGGER (導火線)' MV 125 10.28 18:001764 45
드영배/정보/소식티빙-웨이브 합병에 지상파 3사 합의…"KT만 아직 찬성 안해"130 10.28 14:2316434 4
 
마플 진짜 비교하기 싫은데 어디는 멤이 작사작곡하는데도 불매하고3 1:32 195 0
마플 트위터에서 불매 얘기 꺼냈는데1 1:32 89 0
마플 세븐틴 화이팅 1:32 62 0
마플 세븐틴 네모줄세우기 뭐야?40 1:32 508 0
라이즈 전참시 소취한다 진짜로3 1:32 425 5
이분 도영이 키링 팬아트봐 ㅋㅋㅠㅠㅠ3 1:32 186 3
마플 하이브 망해도 개빡치는 거 1:32 55 0
아이돌들 제일 힘든 스케줄이 뭘까?2 1:32 48 0
세븐틴 17만원 나왔을때 불매 운동이 아니고 10 1:32 394 0
마플 근데 불매가 지금 돈 안쓰는 거 말하는 거지?18 1:31 156 0
마플 불매로도 급 나눠서 이간질 하넼ㅋㅋㅋㅋ3 1:31 137 0
마플 다시한번 판의 네임드의 중요성을 깨달음3 1:31 162 0
마플 당장은 힘들어도 앞으로를 생각해봐 1:31 23 0
마플 불매 하는거 악개로 몰아가면 타팬덤은 뭐가 되는거2 1:31 99 0
아미들 성적집착 상탄거집착 진짜 심하긴함 1:31 89 0
마플 동향분석리뷰: 캐럿은 강력히 불매 의견을 보이고 있음8 1:31 321 0
마플 지금 이순간에도 커뮤여론이 중요한ㅋㅋㅋ 1:30 90 0
마플 독방 댓글 수 줄어드는거 보면 뭐 느끼는거 없나15 1:30 324 8
마플 ㅂㅌ ㅈㄱ은 ㄹㅇ 탈하이브 했으면4 1:30 117 0
마플 방탄팬들 굿즈 불매 응원해3 1:30 15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7:24 ~ 10/29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