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올해 '마마'에서는 플레이브와 ㅇㅇㅈ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준비돼 있다... 114 10.29 11:4013615 10
플레이브롯데마트에서 교환의 장 할거야??? 115 10.29 13:181545 0
플레이브 플레이브 처음 들은 곡이랑 첫 라방 뭐야? 71 10.29 21:24977 0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인티 언제 왔어?? 61 10.29 14:03581 0
플레이브/OnAir 241029 플레이브 스페셜 컨텐츠 달글 💙💜💗❤️🖤 455 10.29 19:57491 3
 
ㄹㄷ마트 당일배송도 포카주는지는 당일되야 알겠지?ㅠ 10.29 09:13 38 0
버블 글씨 어케 바꿔….? 9 10.29 09:13 133 0
❗️멜뮤 음원 집계 내일까지❗️ 7 10.29 09:13 84 0
예준이 토끼임티 쓸때마다 너무 귀여워 10.29 09:12 17 0
아? 31일부터 판매엿지? 2 10.29 09:05 79 0
세상에 멜뮤라니ㅠㅠ 2 10.29 09:03 41 0
애들이 말하는 바쁘지만 행복하다는게 무슨 뜻인지 알겠다 10.29 08:55 52 0
와 우래들 진짜 바쁠만 하네 10.29 08:54 62 0
멜뮤도 투표있어?? 6 10.29 08:52 167 0
정보/소식 🏆 MMA 1차 라인업 - 플레이브 53 10.29 08:50 794 7
스페셜카드 확률이 낮다는거는 빼빼로 안에 들어가있는거야 포카가? 2 10.29 08:50 215 0
ㅃㅃㄹ사진 방금 봤는데 5 10.29 08:48 288 0
미쳤다 슈스다 진짜로 10.29 08:48 43 0
빼빼로..롯데마트가...멀...내 포카.. 10.29 08:48 27 0
야.. 1년만에 이게 무슨 일이니.. 3 10.29 08:48 131 0
멜뮤 나온다는 거 보자마자 달려왔는데 역시 AI들 10.29 08:46 23 0
멜뮤 확정이다 다들 스밍췍 6 10.29 08:43 76 0
빼빼로 포카 10장은 어디서 나온말이야?! 2 10.29 08:42 190 0
멜뮤 나온다 20 10.29 08:41 243 0
멜뮤 나온다ㅠㅠㅠㅠㅠㅠ 3 10.29 08:41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2:26 ~ 10/30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