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계속 실체가 없데 이게 뭔말이에요 도대체


 
익인1
사기 금액이 1억이나 되는 집단이지만 실체가 없다
10일 전
익인2
와 군데 그런 일이 있었어? 어케됐대
10일 전
글쓴이
나도 그런 일이 있었다는걸 오늘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지독함 저런걸 어떻게 알아낸거야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연기X 얼굴만 보고 제일 내 취향인 남배 여배 누구야?307 10:589241 6
연예/정보/소식 속보) 최순실급 녹취록 터짐239 14:1719931
엔시티다들 슴콘 갈꺼야? 80 14:314555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0 20:011027 3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냥🐾 with 맄냥이🐱 53 14:012937 38
 
고맙고 멋지다 10.29 03:26 27 0
마플 진짜 속상하다 승관이가 왜 저런 글을 올려야돼1 10.29 03:26 77 0
진짜 이상적인 관계다 10.29 03:26 62 1
마플 근데 왜 하이브는 조용해? 10.29 03:26 60 0
아 눈물나. ㅣ 10.29 03:26 17 0
마플 챌린지는 뭠 말이야??5 10.29 03:26 354 0
마플 진짜 눙물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29 03:25 18 0
마플 아닌 걸 아니라고 할 줄 아는 용기가 제일 멋있음 10.29 03:25 23 0
세븐틴도 팬들도 진짜 너무 멋있다 10.29 03:25 55 0
팬아닌데도 지금 눈물나… 10.29 03:25 33 0
선택적 불매한다고 하는것도 솔직히 웃김 10.29 03:25 68 0
마플 승관아ㅠㅠ 세븐틴을 좋아하는게 자랑스럽다 10.29 03:25 42 0
아 진짜 눈물나,,,, 10.29 03:25 21 0
진짜 좀 우리 서사에서 꺼져 10.29 03:25 51 0
마플 ㅎㅇㅂ 문건 이제야 제대로 봤는데1 10.29 03:25 78 0
승관이 내 최애인데 별명 부교수잖아 본인부터 케이팝을 너무 사랑해1 10.29 03:25 56 3
마플 세ㅂ틴 펜들은 좋겠다 10.29 03:25 89 2
나 진짜 우리 아가귤이 너무 자랑스러워🍊🧡1 10.29 03:24 40 1
그냥 언급된 아이돌들 다 알 듯23 10.29 03:24 1803 0
진짜 모든 아이돌들을 대변하는 말같음..1 10.29 03:24 45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23:46 ~ 11/8 2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