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실트에 유일한 탈 하이브야 응원한다 진짜


 
익인1
진짜 단합력 죽인다
16일 전
익인2
미친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68 11:1827545 7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1784 19:521183 4
드영배/정보/소식 김선호 낙태 카톡 이부분은 안 가져와놓고 여론 형성하네196 14:3315838 40
데이식스 케둥이 델꼬 수능 보러 가는중… 64 6:553770 2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45 13:121489 0
 
로봇 콜라보는 뭐야 10.29 11:56 48 0
하이브 없는 시상식: KGMA11 10.29 11:56 559 1
마플 난 콜라보는 좋은데 아티스트들 서로 얼굴 어떻게 보니...1 10.29 11:56 269 0
마플 콜라보 하면 또 비교하면서 은은하게 내려치는 언플할까봐1 10.29 11:55 68 0
마플 합동무대랑 챌린지 안했으면 좋겠다 10.29 11:55 47 0
마플 걍 하이브끼리 모아서 연말시상식하시지 10.29 11:55 39 0
지디 마마 무대 자신감 봐ㅋㅋㅋ14 10.29 11:55 963 3
불매효과 없대ㅋㅋ18 10.29 11:55 2510 6
마플 하이브보다 더 미운 가상의 외부 세력을 만들어서 캐럿들 돌아오게 하려는거지 뭐 ㅋㅋ 10.29 11:55 82 0
마플 작위해제...ㅋㅋㅋㅋㅋ1 10.29 11:55 42 0
마플 효과없음 -> 효과 졸라있으니제발그만둬어어어엌3 10.29 11:55 211 0
마플 근데 진짜 새벽에 이상하지 않았어?2 10.29 11:54 112 0
제베원 작년연말에 밴드?무대 했던 거 짱귀여움3 10.29 11:54 238 1
해고는아닌거지?3 10.29 11:54 67 0
정리글 하이브 문건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상한 문구? 방시혁 위한거?10 10.29 11:54 744 3
마플 불매 효과 없다고 초치고싶은가본데 10.29 11:54 108 0
마플 내돌 콜라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9 10.29 11:54 183 0
딴얘긴데 캐럿 친구 앞에서 17명이라 했다가 혼남4 10.29 11:54 134 0
마플 근데 하이브 주가는 왜 안떨어질까13 10.29 11:54 192 0
마플 저러다 또 문건뜰듯 10.29 11:54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