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 자체가 참.. 남들한테 부끄러운 이유로 시작된 거라 큰방에 알려지는 게 뭔가 쫌 그래
싫다는 건 아닌데 음 걍 우리도 소비자로서 이게 맞다고 생각해서 하는 거라 우리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거나 뭐 그런 건 아니야... 그냥 모든 게 조심스러워서 괜히 말해봐 응원해주는 익들 모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