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1503 19:491093 7
플레이브팀플레이브 최고야 61 11.17 20:494109 1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친한친구 방송반' 첫주자 57 10:544209 14
플레이브 머글익 투표했슴돠😉 33 15:09422 45
플레이브오늘 라방 메뉴 뭐야! 33 17:05232 0
 
요근래 들은 소식들이 대체 몇개야ㅠㅠㅠㅠㅠㅠㅠㅠ 4 10.29 10:01 127 0
나 31일에 십카페가는데 편지는 머야? 플둥이들 편지 써서 가던데 ... 6 10.29 10:00 222 0
도파민 너무 충전되서 일상생활이 불가해 10.29 09:58 23 0
멜뮤 무대 몇개하지...? 2 10.29 09:51 138 0
오 십카페 주문 키오스크로 바꼈당 11 10.29 09:50 309 0
십카페 애들 액자 캔버스로 바뀌었데!! 16 10.29 09:46 363 0
아 진짜 헬스 끊어야겠다 1 10.29 09:45 69 0
와 나 정신없어서 몇 일 못들어왔는데 1 10.29 09:44 55 0
참 적절한 시기에 먹짱 댕댕즈덕에 밈 좋은거 생겼네 8 10.29 09:44 239 0
이대로 음식광고 계속 ㄱㅂㅈㄱ 10.29 09:43 18 0
온라인도 해주라ㅜㅜㅜ 8 10.29 09:40 124 0
빼빼로 다이어트 시작할게 1 10.29 09:39 36 0
그럼 빼빼로 포카는 계산대에서 주는건가 5 10.29 09:38 233 0
마플 솔직히 말해서 20 10.29 09:37 591 0
이제 라방디저트는 빼빼로 원앤온리인 거야 3 10.29 09:35 47 0
피자 광고 왔으면 좋겠다 1 10.29 09:34 25 0
많이 먹고 우리가 누구인지 증명하자 12 10.29 09:33 158 0
버블 담당자 입장에서도 공포 아니었을까 7 10.29 09:26 305 0
마마 체크... 멜뮤 체크... 가요대전... 빤히👀 8 10.29 09:24 122 0
하미니 포카 떴어 32 10.29 09:22 9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0:52 ~ 11/18 2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