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15시간 전 N비투비(비컴) 15시간 전 N민희진 15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5 01.22 16:512711 0
플레이브부모님이 플레이브 5명 다 아셔? 52 01.22 15:17718 0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6 01.22 19:55778 0
플레이브그러니까 크로마 드리프트 시놉시스가 대략 이런 내용인가 37 1:13601 24
플레이브풀둥이들아 미공포 우리버스랑 블샵 중에 36 01.22 17:26509 0
 
아? 31일부터 판매엿지? 2 10.29 09:05 81 0
세상에 멜뮤라니ㅠㅠ 2 10.29 09:03 42 0
애들이 말하는 바쁘지만 행복하다는게 무슨 뜻인지 알겠다 10.29 08:55 53 0
와 우래들 진짜 바쁠만 하네 10.29 08:54 63 0
멜뮤도 투표있어?? 6 10.29 08:52 171 0
정보/소식 🏆 MMA 1차 라인업 - 플레이브 53 10.29 08:50 837 7
스페셜카드 확률이 낮다는거는 빼빼로 안에 들어가있는거야 포카가? 2 10.29 08:50 219 0
ㅃㅃㄹ사진 방금 봤는데 5 10.29 08:48 289 0
미쳤다 슈스다 진짜로 10.29 08:48 44 0
빼빼로..롯데마트가...멀...내 포카.. 10.29 08:48 29 0
야.. 1년만에 이게 무슨 일이니.. 3 10.29 08:48 135 0
멜뮤 나온다는 거 보자마자 달려왔는데 역시 AI들 10.29 08:46 23 0
멜뮤 확정이다 다들 스밍췍 6 10.29 08:43 77 0
빼빼로 포카 10장은 어디서 나온말이야?! 2 10.29 08:42 196 0
멜뮤 나온다 20 10.29 08:41 249 0
멜뮤 나온다ㅠㅠㅠㅠㅠㅠ 3 10.29 08:41 48 0
지금 재고 조회 안 되는 게 맞아....? 4 10.29 08:40 97 0
무작위 10장 쉽지않은데 10.29 08:40 53 0
스페셜 카드 많이 희귀할까 1 10.29 08:37 194 0
어젴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6 10.29 08:36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