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10시간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4 0:533285 28
세븐틴 봉들아 주니 골디 나오나바🥹🥹 37 16:061195 3
세븐틴이 씨피 안파는데 이건 좀 헉했다한 떡밥 있어? 36 12.26 11:552804 1
세븐틴민규 약가방 보고 봉들은 약 얼마나 챙겨먹나 궁금해졌다ㅋㅋ 24 12:48734 1
세븐틴준이 오늘 영통팬싸만 6시간 ㄷㄷㄷ 17 12.26 20:171169 2
 
마플 취소할꺼면 생각난 김에 하자!! 1 10.29 03:48 64 0
마플 해외쪽 팬들도 슬슬 알고 있나?? 빨리 퍼졌으면 좋겠음 9 10.29 03:47 246 0
우리 애들도 응원해주니까... 우리끼리 서로 믿고 잘 헤쳐나가보자 10.29 03:47 14 0
우리들의 서사에 쉽게 낄 자격이 없다 10.29 03:47 131 2
자려고 했는데 10.29 03:46 20 0
이제 애들 앞에두고 숨는건 끝낫어 10.29 03:46 39 0
나는 진짜 세븐틴만 보고 끝까지 갈꺼야 10.29 03:46 8 0
자고 일어나면 얼굴 이따만해져있을듯 10.29 03:45 11 0
애들 다 알고 있구나 10.29 03:45 55 0
애들도 너무 멋지다...... 10.29 03:44 18 0
새벽이라 못본 봉들 아침에라도 꼭 보길 2 10.29 03:42 93 0
승과니 글에 댓글(쿱 원 솔) 1 10.29 03:42 643 0
얘들아 사랑해 진짜 사랑해 10.29 03:42 9 0
버노니도 댓글 담 10.29 03:41 49 0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거워 10.29 03:41 9 0
마음이 힘들어서 잠 못자고 있었는데 10.29 03:40 10 0
쿱스 댓글 ㅠㅠ 2 10.29 03:40 320 1
흔들리지말자 할수있다 10.29 03:39 8 0
승관아ㅠㅠㅠㅠㅠㅠ 10.29 03:39 6 0
우리들의 서사에 쉽게 낄 자격이 없다 비단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1 10.29 03:38 102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