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불매총공하고 있는 와중에 승관이 글이 올라와서 보는데 보는내내 울고 지금 글 쓰는 와중에도 계속 눈물난더..
정말 세븐틴이 내가수라 자랑스럽고 15년부터 지금까지 쭉 캐럿으로 지내오면서 단한번도 부끄러웠던적이 없어.
서로만 믿고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