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지금 상황이 선택불매 이야기 나올 수준이 아니고 한참 이상인데 상황파악도 못하고있고 아예 끊을 용기도 의지도 없고 주변에 완전히 불매하는 사람들보고 사측이니 뭐니 쌉'소리나 해대면서 선택불매도 무슨 개큰 결심한것마냥 ㅋㅋㅋㅋ
불매가 멤버들한테 나쁜짓하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총공은 해야겠다고 위선떠는거 개우스움.. 걍 하이브에 지갑갖다바치고 본인이 '성적' 위해서 쓴 돈 저런 보고서 쓰는 애 월급으로 나가는거에 땀흘려번돈 아름답습니다 하고 노동의 가치 인정해주면서 박수치고 사시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829 7
연예 와 난 진짜 팬싸에서 이러는 사람 대박인것 같음105 11.07 23:464261 1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71 11.07 20:441795 0
라이즈/정보/소식 쇼타로 은석 앤톤 인스타 스토리 53 11.07 16:447034 40
드영배 김재영 40키로 빼고 모델된거 완전 인간승리야.....60 11.07 14:4013799 20
 
마플 와 나 타팬인데 눈물나 10.29 03:28 52 0
마플 와 아까 이글 봤는데 이게 진짜 신뢰지 10.29 03:28 92 3
진짜 돌판에서 안 좋은 소식 들렸을 때마다 다른 아이돌들도 힘들었을텐데 10.29 03:28 72 0
우리들의 서사에 쉽게 낄 자격이 없다 <- 여기 보고 와 소리가 절로 나옴 10.29 03:27 87 0
마플 승관님이 다 위로해주시는 거 같아서.. 10.29 03:27 58 0
마플 진짜 쌍욕나오니까 승관이 글로 타돌 까질하지마라 2 10.29 03:27 132 7
마플 팬들이 목소리 내고 뭉치니까 10.29 03:27 33 0
마플 새벽에 눈물 줄줄 흘리고 있음… 10.29 03:27 26 0
마플 아 눈물나 10.29 03:27 24 0
아까 세븐틴 팬들이 멤버들이 이러는거 몰래 응원해준다22 10.29 03:27 1290 9
마플 ㄹㅇ 그돌그팬임1 10.29 03:27 95 0
마플 더 열심히 불매 해야겠다 10.29 03:27 34 0
솔직히 세븐틴 아무 생각없었는데2 10.29 03:27 269 0
진짜 고맙고 멋진 거 같애... 10.29 03:27 20 0
마플 하이브 죽어 10.29 03:27 17 0
마플 셉틴 팬들 더 힘내서 불매운동 할 듯2 10.29 03:27 116 0
이번 사태 보면서 그돌그팬이 ㄹㅇ이라는 걸 느낀다2 10.29 03:26 321 0
아티스트가 저러니까 팬덤도 저러지 10.29 03:26 77 0
해원이 글도 참 멋지다!!!!5 10.29 03:26 922 5
고맙고 멋지다 10.29 03:2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7:42 ~ 11/8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