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미니틴으로 키캡 만들었당 38 02.07 14:50974 5
세븐틴고잉세븐틴 추천해주랑 36 02.07 10:09800 1
세븐틴 애들 공트 구경하는데 이 사진 포카로 나왔으면 큰일 날 뻔했겠다ㅋㅋㅋㅋ 20 02.07 12:23766 4
세븐틴난 갠적으로 5월 24일 25일에 캐랜 원해 19 2:07718 0
세븐틴우리 캐랜 언제일까... 12 02.07 19:35709 0
 
우리 불매 기사 났다!! 18 10.30 14:12 265 8
장터 일콘 나고야 도쿄 양도 교환! 10.30 14:10 70 0
장터 봉봉이 러기지택 파시는분... 10.30 13:42 56 0
세타필 키링 주는거귀엽네 ㅋㅋ 23 10.30 13:34 376 1
햄토리 세븐틴 2 10.30 13:34 133 1
싱가폴티켓팅해본사람있나 12 10.30 13:19 276 0
자카르타 엄청 큰데서하네 7 10.30 13:12 271 0
치링치링 민규 인스스 1 10.30 13:08 148 0
봉들 점심 뭐 먹었어 36 10.30 12:57 1630 0
카메라들고 출사나갈때없을까 4 10.30 12:52 110 0
미디어 스포티파이 인스타 공계💎(슈아,민규,도겸,승관) 3 10.30 12:35 98 0
안녕 함 와봤어 7 10.30 12:33 333 8
미디어 나스코리아 인스타그램 쿱스🍒 9 10.30 12:24 106 1
우리 키트 언제부터 나왔어?!? 6 10.30 12:22 133 0
마플 ⬇️댓글 그만 늘리고 신고 24 10.30 12:20 713 0
마플 불매를 꼭 해야할까.. 3 10.30 12:18 777 0
아시아 투어 예매안내 떴네 1 10.30 12:03 314 0
입덕 시기 기준을 어떻게정해? 35 10.30 11:33 644 0
어노브랑 핍스 팝업 돌고 오까 ㅋㅋㅋㅋ 8 10.30 11:17 186 0
정보/소식 이니스프리 11월 민규증사증정 이벤트 16 10.30 11:11 2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