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니 더 심할듯 그룹마다 서로 친한 멤버들이 있는데 ㅎㅇㅂ는 그걸 이용하고 저중이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연기X 얼굴만 보고 제일 내 취향인 남배 여배 누구야?346 11.08 10:5811521 7
연예/정보/소식 속보) 최순실급 녹취록 터짐250 11.08 14:1725457
엔시티다들 슴콘 갈꺼야? 84 11.08 14:315732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5 11.08 20:011268 3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냥🐾 with 맄냥이🐱 56 11.08 14:013305 39
 
마플 사측에서 그 어떤 여론몰이 한다해도 10.29 04:51 39 0
하 미리 말해둔다 승관아 사랑한다 ...1 10.29 04:50 78 0
마플 마플 안 달리려고 정보소식카테 악용하는거 제발 징계주면 좋겠음5 10.29 04:50 63 1
마플 지금은 또 사측 알바 자러갔나봄4 10.29 04:50 95 0
마플 원래 이런일있음 스밍이지만 지금은 불매니까 10.29 04:49 73 0
까는글만 조심해야하는게 아니라 올려치는것도 의심해야함ㅋㅋ 12 10.29 04:49 406 0
마플 ㅎㅇㅂ 불매는 꼭 하길 바람3 10.29 04:49 122 0
정보/소식 5세대 남돌 인기멤.txt5 10.29 04:48 1562 2
진짜 개뜬금 없는데 에스파랑 로제 신곡 10.29 04:47 117 0
마플 아 무슨 글을 써야 사측이 봐줄까? 10.29 04:47 74 0
마플 올해 내 돌 진짜 왜 이럴까 싶을 정도로 까이고 조롱당해서8 10.29 04:46 272 0
마플 인간이라서 사고하는 능력이 있으면 그 능력을 좀 써 10.29 04:46 64 0
마플 와 진짜..아이돌을 이용하지 말라는 글을 또 다시 이용하는 지금 상황이 너무 싫다..6 10.29 04:46 167 3
ㅅㄱ 용기있는 거 맞지 10.29 04:46 255 5
마플 와 진짜 동시다발적으로 온커뮤에서 '가해자' 워딩 올라오는거 소름돋아7 10.29 04:46 209 1
마플 걍 ㅅㄱ 글 올린걸로 여기저기 이용되는 거 웃겨7 10.29 04:44 303 8
마플 나 ㅌ 팬 아님 근데 지금 긁는거7 10.29 04:44 248 0
마플 익인들아 불매나 하자 10.29 04:43 41 0
마플 돌들도 보고서내용 다 읽었을거같지2 10.29 04:43 116 0
마플 다들 하이브 화법 숙달한 게 웃기면서도 쓸쓸하네 10.29 04:43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4:12 ~ 11/9 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