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누군가 무너지고 결국 놓아버리는 걸 지켜보는 일은 너무나도 싫다
책임지지 못할 상처는 그만 주었으면 한다 내 간절한 바람이다.
아티스트들이 더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 누구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