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일수록 사람많이 일하는 알바라도 억지로 들어가야할까..?? 막 패밀리레스토랑이라던지..
겁나우울한건 아닌데 텅빈 느낌들어..
바보가된것같음..
자퇴하고도 알바는 두번씩나가는데 그냥 주방들어가서 혼자나 한명 더 붙어서 기물닦는일만한게 다라서 말도많이안해봄..호텔연회장서빙을가도 낄수가없는것같아..
나 원래 말하는거 좋아하는거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