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 알바는 나가세요ㅠ 

어떻게 사람이 ai?(no 주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다시 파묘된 도경수(디오) Empathy / RM Entirety 컨셉 유사성 비교263 8:0218268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196 9:5832741 5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66 14:051675 34
라이즈 이건가봐 51 15:013176 2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JTBC 뉴스룸 50 10:273374 24
 
마플 뭘 자꾸 주어가 없어서 웅4 10.29 08:38 96 0
어어 얘들아 2번으로 왔다4 10.29 08:37 501 0
마플 아무리 봐도 ㅂㅎㅌ -> ㅎㅇㅂ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어보여 10.29 08:37 38 0
정보/소식 에이티즈·플레이브·투어스·라이즈·보넥도, MMA 보이그룹 1차 라인업 공개24 10.29 08:37 1884 8
마플 승관 인스타 글11 10.29 08:37 348 0
마플 난 저 보고서에 내 본진 설마 있겠나 했는데 어제 문건에 10.29 08:37 57 0
마플 근데 정국 차은우 이태원애서 간 클럽이 어디야?32 10.29 08:37 1702 0
마플 나 솔직히 지금 논란 진짜 관심 없고 빨리 지나가길 바랐었는데 승관 글보고 머리 개세게 맞음.. 10.29 08:37 145 1
마플 ㅅㄱ 글+댓글들 솔직히 완전 잘썼다 최고다는 아니지만6 10.29 08:36 393 0
마플 엥 나 ㅅㅠㄱㅏ 탈퇴 안한거 지금 앎2 10.29 08:36 109 0
정보/소식 그룹 BXB, 도쿄서 뜨거운 감동...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 성공적 마무리 10.29 08:35 20 0
마플 하이브 지들만 커뮤하고 지들만 다 아는 것처럼 하는데 10.29 08:35 71 0
마플 회사 내부에서 ㄹㅅㄹㅍ을 왜 저렇게 고평가했는지 잘 모르겠어10 10.29 08:35 630 0
정보/소식 에이스 라탐·유럽 14개 도시 투어 순항 중...11월 컴백 기대감⬆️ 10.29 08:34 17 0
마플 내자식이 잘못도 없이 일진 주도하에 집단 폭행 당해 10.29 08:34 53 0
마플 문건에 세ㅂㅌ 내용만 봐도 왜 아이템처럼 쓰지 말라고 한지 알 수 있음 10.29 08:34 109 0
정보/소식 브루노 마스 인스스 (ft.로제)11 10.29 08:33 2114 11
여자들은 왜 남자 장발 싫어해?19 10.29 08:33 173 0
마플 큰방에서 보던 정병패턴들, 플흐름패턴이 똑같이 나옴ㅋㅋㅋ 10.29 08:33 37 0
마플 나는 내부 보고서 배우나 예능 쪽도 풀렸으면 좋겠음 10.29 08:33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1:32 ~ 11/2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