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7l
지금보다 더 잘됐으면 좋겠다


 
익인1
헐 대박
29일 전
익인1
앞으로 잘될일만 남은듯 추카해용
29일 전
익인2
눈세남부터 팬이었는데 진짜 잘됐다 더커라!!!!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연예인이 종교얘기하는거 짜친다250 2:0013647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34 11.26 14:4238974 0
드영배정우성은 왜 결혼이 싫은걸까107 11.26 11:1021762 0
드영배 윤아 헤메 바꼈어????? 오늘 왜캐 이뻐93 11.26 12:1619667 28
드영배본인표출 눈물의여왕 김수현 연기 최애짤 고르기 2탄 가져왔어84 11.26 09:512506 43
 
정보/소식 "많이 배웠다, 변우석·김혜윤 감사"..'선업튀' 감독, 문체부 장관 표창 [대중문화예술..7 10.31 19:32 741 0
마플 한소희 어제 저녁에 올린 인스타 기사 내기전에 미리 경고한 건가 10.31 19:32 404 0
냉우석이 찐이라는 댓글을 봤는데40 10.31 19:29 347 0
이친자 5회 재방보는데 하빈이 책던지는씬이랑 한석규 우는씬에서 나오는 음악 개좋당 10.31 19:29 30 0
남남 럽라 있는 거 맞지?4 10.31 19:29 100 0
다들 배우 공백기에 뭐 해?24 10.31 19:24 182 0
마플 아니 나이 속인건 뭐 이득보려고 한것도 아니고 사정 들으면 딱한거 맞는데?16 10.31 19:21 237 0
마플 한소희는 팔로워가 1700만따리나 되면서 영화 관람객수 1만도 못채우네11 10.31 19:20 445 0
조립식가족 해달 🐶🐰 케미 좋다 잘어울려3 10.31 19:18 295 0
마플 한소희 불리할때마다 가정사 꺼내는 것도 싫다10 10.31 19:17 653 0
마플 한소희 족보 개꼬이겠다1 10.31 19:16 198 0
마플 아니 애초에 한소희는 본인이 자초한게 커요; 10.31 19:16 71 0
용수정은 몇부작이야?1 10.31 19:15 55 0
마플 진짜 줄리때문인가 뭔 술집 접대부 이야기 10.31 19:15 56 0
미디어 1년 동안 동고동락한 커플이 정체를 숨기면 알아볼까?! 🙊💕ㅣ황인엽&정채연 [셀폰KODE]..1 10.31 19:14 93 0
영화는 캐스팅 기사 안 뜨기도 해?2 10.31 19:11 89 0
마플 ㅎㅅㅎ 이렇게 커뮤에서 말 나오기 시작한 게4 10.31 19:09 298 0
마플 왜 유난히 한소희 논란에만 이런 반응일까?12 10.31 19:09 433 1
마플 응팔 친구 간 삼각 설정으로 데여서 10.31 19:05 39 0
보헤미안 랩소디 다들 볼 때 안 보고 지금 봤는데3 10.31 19:05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8:18 ~ 11/27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