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말로 맨 처음에 르세라핌 코첼라 이슈 터졌을때
ㄱㅊㅇ 인스타에 뻑규 사진 올린거 + ㅅㅋㄹ 위버스에 헛소리 한거 빠르게 사과하고 노력하겠다 논란된거 인정 했으면
오히려 돌들이 무슨죄냐 하면서 동정표 얻고 빠르게 어영부영 묻힐 일이었음.
민희진 처음 터졌을때도 그냥 회사 내에서 민희진이 원하는거 적당히 절충해서 합의 봤으면 이것도 그냥 조용히 묻혔을거임
이 이슈가 지금 여름부터 시작해서 몇달째 계속 지속되는데도 하이브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들 쓸데없는 자존심과 자만심 때문에 최악의 수만 두면서 일이 여기까지 굴러 온거임
몇달 전만 해도 사람들이 하이브 망한다 망한다 해도 타격은 입겠지만 망하진 않지 생각했는데 오늘로써 생각이 확실 해졌음
하이브는 이제 수습불가임. 그냥 망했어. 이 회사는 끝났음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