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목소리 내는 것도 아니고 그중 하나가 글 올린 건데 회사 버리고 꼬리 자른다는 건 아무리 봐도 사측같음..
목소리 안 내고 있는 사람이 100명 중 99명인 와중에 저렇게 목소리 내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글의 요지도 명확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