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ㄱ탯재 2일 전 N이영지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취소표가 나오긴나오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3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9 01.04 11:547099 0
데이식스 도운이 수상소감 왜 눈물나냐고요.. 51 01.04 19:492843 1
데이식스 전광판 박성진이란 39 01.04 19:361399 6
데이식스하루들아 여기서 응원법 딱 하나만 할 수 있다면? 43 01.04 22:55323 0
데이식스 박성딘.. 일본 음식이 입에 안맞았니 34 01.04 19:242042 6
 
시그 사진 너무 이쁘다... 1 10.31 16:11 51 0
시그 떵진 익숙하다 했더니 10 10.31 16:10 316 0
우리도 시그 나온다 흐어어어엉 10.31 16:10 25 0
ㄱ 시그 영필 뭐야 7 10.31 16:09 340 0
근데 프라다 너무 잘어울려서 미치겠음 10.31 16:07 19 0
쿵빡 원필이 인스스 1 10.31 16:06 288 0
쿵빡의 축복은 끝이 없네 15 10.31 16:06 212 0
아씨 무료한 오후에 10.31 16:06 27 0
쿵빡 필스타그램 17 10.31 16:05 324 0
도운이 진짜... 1 10.31 16:04 99 0
원필이 인스타 인스스 올렷네 10.31 16:04 32 0
흐아ㅏ 10.31 16:02 23 0
ㅋㅋㅋㅋㅋ아 김원필 막내냐곸ㅋㅋㅋㅋ 2 10.31 16:02 271 0
시그에.. 인스스에... 10.31 16:02 44 0
ㄱ 시즌그리팅 영필 6 10.31 16:02 270 0
ㄱ 시그사진에 영필이 또 6 10.31 16:01 281 0
으아아아앙 우리도 시그라니 10.31 16:01 13 0
아아아ㅏㅇ아ㅏ아아ㅏㄱ 우리도 시그다!!!!! 10.31 16:00 17 0
와 시즌그리팅이라니... 10.31 16:00 31 0
정보/소식 쿵빡 2025 시그 42 10.31 16:00 1787 1
처음이전117118111912012112212312412512612712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성진이 이 머리 한번만 더 해줘요 4
2 박성진이 또... 1
3 로이비 인스타 영현이🥹 3
4 구막현막 안아 12
5 ㄱ2024떡밥만으로 영필듀스가 가능하다니.. 2
6 이제 그냥 이름을 잃었는데...? ㅅㅍ 5
 
 
 
 
1 2세대 아이돌들은 자기파트때 춤을 안추네 17
2 정보/소식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박성훈에게 묻고 싶다...너무 불쾌하다” 7
3 1차 진입 때 경호처에서 실탄 쏘라고 했대; 3
4 아이들 골디 의상 완전 갑옷인데 신기 11
5 진지하게 머글들 남돌 누가 지나가도 몰라 20
6 홍은채 개이쁨 14
7 미미미누 여태 개그 유튜버인줄 알았는데 3
8 경호처실탄사격 지시 먼데 4
9 한남동앞에서 이틀밤샌 분 인터뷰했는데 야근많이해서 안힘들데 ㅠㅠ 3
10 경호처 공포탄 쏘고 안되면 실탄 쏘려고 함 5
11 와 버블 대위기 걸림 도움 좀
12 ☃️ 한강진역 마스코트 생김(아님1
13 민주노총분들 쉴 때 자리 지켜주는 쳥년들1
14 아까까지만 해도 깃발 한 두명 흔들고 젖은 바닥에 몇분 없으셨는데
15 남돌 노래 제발 찾아줘 가사 한소절만 알아ㅠㅠ5
16 원빈이랑 소희 이짤 대박이다…6
17 실탄이야기 계속 나오잖아 진짜 잡히면 최소형이 사형아닌가
18 오늘 만약 인사사고 나면 상목이가 책임져야 한다
19 덕질하면서 제일 무서웠던 순간 언제였어13
20 엔시티들아 너네 자컨재밌는거 얘기 왜 안해줬어..5
1 헐 진심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줄 30
2 (쉬움) 주식투자로 8000만원 달성하는 방법 대공개!!!! 12
3 술먹고 대리불렀는데 기사님이랑 싸움남 ㄹㅈㄷ 6
4 유럽이나 미주 항공권은 가까워지면 더 싸지는 건 7
5 할머니 곧 돌아가실것같은데 엄마는 질질 울고 1
6 면접 제일 못 봤는데 최종 붙었는데 이유가 뭘까 1
7 그릭요거트 만들어먹었다!!40 5
8 이게 맞는거야? 우리집개 간식먹다가 목에걸려서 빼줬는데 1
9 내 월급... 시급으로 환산해보니 13000원 정도구나... 1
10 26 모쏠인데 이제 답없는걸까...? 4
11 옷 못 입는 사람 많은거 같은데 특징이 뭐야? 6
12 소개팅에 난 후드티에 트레이닝바지 입고갔는데 상대는 코트입고 걸어오길래 10
13 핫플 식당 카페 가는거 20대 초반엔 너무 재밌었거든?
14 난 간호학과 안간거.. 후회중 7
15 약간 요런 느낌 드는 익 있어??ㅋㅋ내가 이상한가
16 집에서 막내인 나만 정신병원 다니는 거면 가족들이 약자인 나를 괴롭혔다는 거잖아 1
17 여자들 대부분 몇살에 결혼함???? 5
18 진심 퇴사하고 싶다 ㅠㅠ.... 7
19 집에 맛없는 떡 있음 제발 구워 먹어봐 1
20 스벅인데 지금 벤티, 그란데 뜨아메 하나씩, 케이크 두개 먹어야 돼 3
1 충격적인 건포도 생산과정 7
2 화 잘 안 내는 세종대왕이 드물게 극대노한 사건.jpg 9
3 한 외국인이 호떡먹고 눈물 흘린 이유 2
4 "월레스와 그로밋" 넷플 신작 본 사람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약 ㅅㅍ) 12
5 황동혁 감독 "오징어 게임 AV.. 솔직히 너무 불쾌했다" 3
6 치지직에서 테스트 방송 켜본 거물 신인(?).JPG
7 고등학교때 장애있는 아빠 욕했던 동창이 장애있는 아이를 출산함 5
8 "석열아, 집순이도 집에서 나오는데 너도 이제 좀 나와" 1
9 애인이랑 서로 집에 홈캠 설치했어... 9
10 외국인이 방탄 알엠 군복에 있는 불교문양을 보고 나치문양 착용했다고 글 올렸다가 욕먹음 3
11 짧고 굵었던 이장우 리즈시절.jpg 5
12 어떤 계기로 인생 통달한 내가 느낀 인생 행복하게 사는 6단계
13 이거 라이브로 봤다 vs 못봄 4
14 동양적인 느낌을 살리고 싶으니까 한국말로 대사해주세요 1
15 사랑받아서 행복한 리트리버 1
16 오늘 새벽 한남동 관저 앞
17 연세우유 레드벨벳생크림빵 출시 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