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 처음 볼 때 너무 우울해져서 재탕은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용기내서 다시 보니까 너무 좋다ㅠㅠ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를 아니까 캐릭터 대사, 위로의 말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너무 힐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