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굵직하게 이슈된 타돌 사건은 당연히 보고할 수 있다고 생각함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럼에도 저런 정제되지 않은 악플 워딩은 회사가 맞나싶지만....)

예를 들어 뭐 타돌 콘서트에서 사고 이슈가 있었다 팬사인회에서 응대 논란이 있었다

이런식으로 내용 보고하고 우리는 뭘 이렇게 해야겠다 주의해라 이런 내용이면 납득은 하거든?

근데 진짜 무슨 사소한  스케줄 하나하나 다 적어서 평가하고 갤발 루머 같은 거 옮겨적고 보고한다는 게 상식으로 안믿김 

[익인1]

ㄹㅇ 모니터링이랑 이슈 있을 때 대처 방안 마련 이런 거 당연히 할 수 있지
근데 누가봐도 불필요한 품평이나 개인적인 감정들이 느껴지는 워딩들이 한두가지가 아님

[익인2]

타돌 보고서 만드는것부터가 문제임

[익인3]

얼굴이 어떻고 비율이 저떻고.. 심지어 루머 억측 궁예가 반 이상이던데 그게 보고서일 수가 없지

[익인4]

나도 동향보고서는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또 필요하다고도 생각함 근데 거기에 외모품평이나 워딩이 저따위인건 상상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