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옥씨부인전 임지연 인별 - 인스티즈(instiz) 드영배 카테고리

1 아니 임지연 인스타.. 17

2약간 지금 여론안좋은게 ,, 24

3ㅅㅍㅈㅇ)내가 왜 만석이의 마지막을 이해 못하냐면 11

4아 근데 다들 점점 분노 쌓이는거 보여서 웃기닼ㅋㅋㅋㅋㅋㅋ 10

5ㅋㅋㅋ중증 의료관련직업군 사람들이랑 보면 웃기다 ㅋㅋ 4

6성윤겸은 머하는 새끼임? 3

7옥씨 애기이름 만석이라 지으면 개빡칠 거 같음 2

8옥씨부인전 결말 예상 (긴글주의) 10

9근데 옥씨 예고 보니 구덕이 다시 양반 옷 입고 있는데

10근데 추영우 연기 진짜 잘한다 5

11 옥씨 최종회 예고편에 추영우 댓글 봐.. 10

12 옥씨부인전 모티브 원작 결말이래 9

17 ????:? 나만두고 해피엔딩은 안됩니다 2

18작가가 윤겸캐한테 너무하긴하네 ㅋㅋㅋㅋ 1

19추항문 중증에서 왜 이렇게 몽충하게 나와ㅋㅋ 4

20만석이 죽은 이상 옥씨 해피엔딩 아님 2

5 리쿠랑 엔시티 횽아들 투샷이 너무 좋습니다 4

6 소희 앤톤 각방 쓰면서

7 ㄱ아이돌들이 알페스 대하는 자세 약간 이렇지 않음? 1

8 ㄱ얘네는 데뷔때부터 뭔가 조합을 밀어줬었음 ㄹㅇ.. 7

9 ㄱ윗페스 꿋꿋하게 하나만 하는 사람 없는가~? 4

10 오타쿠인 남돌 알려줘 13

11 ㄱ나 진짜 레전드 가능충이야6

12 리쿠 위시 팬들아 삐삐9

13 지금 검찰 분위기 안좋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

14 ㄱ제발 내 시피 사귀고 있는 중이라고 하면 안 되나ㅜㅜ

15 ㄱ위시 알페스 씨피 추천해주라42

16 돌판 외국인들 같은 국적끼리 언청 친한 거 같지 않아?12

17 뉴진스 하니가 베이비콘서트 몬스터에서 앞자리 팬분 사진찍어주고 싸인래준거 대박이다ㅠㅠㅠ1

18 드림팬들아 지성 생파 티켓팅 언제일것같아?5

19 백현 콘서트 갔을때 신기했던게 남팬이 개많음9

20 성한빈 이때 넘 잘생겼어15

1 나 인팁인데 이 문자보고 ㄱㅃ쳤는데 T들의 위로가 필요함 42

2 전한길이 나서줘서 너무 고마워,,,, 11

3 와 지그재그 직진배송 주문하고 30분 뒤에 취소하려고 보니까 취소하려면 배송 받고 취소하라네…? 3

4 20대 후반인데 슴살 초반에 했던 것 중 제일 후회되는건 7

5 골프원피스 일상에서도 잘 입고다녀?? 5

6 가슴수술 300cc 넣었는데 마니 안큰가ㅜ 5

7 난 피부 하얘서 열폭 당하는데… 158

8 와.. 무안공항 추모공원 세금 460억 들여서 짖는다네.. 6

9 고양이 자랑 40 4

10 27 39 띠동갑 연애 어떻게 생각해? 24

11 난 변기에 음식물 버리는 애들 진짜 노이해.............. 7

12 근데 대학 바뀌면 인생도 바뀜?? 23

13 29살한테 25살 애기야? 12

14 기억력 안좋은애가 내신, 수능점수 높을수가 잇음..? 9

15 주량 자랑 진짜 짜친다… 2

16 뭐지.. 새벽감성인건가

17 대전+충남 합쳐서 대충특별시 추진중인거 왜 진짜임 3

18 내가 짝사랑 하는 애 너무 착하고 다정해... 8

19 미미미누 몇살로 보여? 8

20 와 충격적인 맞춤법 (new) 4

1 현재 무섭게 퍼지는 성심당 불매운동.JPG 36

2 이주승 강아지 무려 한달간 봐줘야함 10

3 킴카다시안 집안이 '한달'에 물 870톤을 쓰는 이유 3

4 영화 아가씨 관계자들이 가슴 졸였던 이유 2

5 강아지들이 만나면 서로 똥꼬 냄새를 맡는 진짜 이유.jpg 3

6 졸업 논문 쓰다가 살해 당하게 생겼습니다 11

7 지구 밖 생명이 있을것으로 추정되는 곳 6

8 현재 초비상 걸렸다는 헬스장 업계 9

9 29살 강동원이 새벽 응급실을 갔던 그때 75

10 내가 노력하는 걸 누군가는 보고 있다 .jpg

11 특정손님에게 1.5배로 가격청구를 하겠다는 일본가게

12 보기 드문 강호동이 풀어주는 연애썰 5

13 독수리에 끌려갈뻔한 반려견을 구한 주인

14 지하철 하이힐 빌런 9

15 호불호가 갈리는 햄 3

16 당근마켓에 올라온 고양이... 자랑 3

17 의외로 중국인이 좋아한다는 한국배우.jpg

18 보기만 해도 혈압 오르는 다큐멘터리........... 3

19 '아내의 인공호흡기 떼 달라!' 남편의 선택에 분노한 딸

20 우리는 미안해할 시간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