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4


 
익인1
뉴진스 축하해👍👍
16일 전
익인2
축하해🐰🐰🐰🐰🐰💙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88 11.14 11:1838083 8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4150 5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102 11.14 16:1926478 19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53 11.14 13:122651 0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48 11.14 20:12851 8
 
마플 이젠 아이돌이 힘든거 티내는게 싫으시대 10.29 13:46 82 0
마플 버니즈인데 걍 역겨워죽겠음..5 10.29 13:46 277 0
마플 타팬덤도 불매해3 10.29 13:46 102 0
마플 18000번 각기 다르게 사과문 제대로 써라1 10.29 13:46 30 0
마플 근데 하이브는 르세라핌 아일릿 두 그룹이 진짜 가요계를 씹어먹을거라고 생각한거야?3 10.29 13:46 270 0
마플 아ㅋㅋ 사측에서 ㅅㄱ플로 넘어가고싶나봄10 10.29 13:46 163 0
마플 와 갑자기 ㅅㄱ 글 패는 사람들 왜케 많지8 10.29 13:46 136 0
이 사단이 정리되는 방법은 딱 하나 밖에 없음 10.29 13:45 176 0
마플 2~3년 전부터 노래에 영어로 가득 찬 노래 많이 나와서 듣기 싫어짐 ㅠ3 10.29 13:45 57 0
마플 쟤네 인티도 집착하는거 알지 ㅋㅋㅋㅋ2 10.29 13:45 94 1
마플 내부통제???2 10.29 13:45 80 1
마플 솔직히 돌은 별생각 없는데 팬들때문에 문건 더 풀렸으면 좋겠음2 10.29 13:45 78 0
마플 아이돌 힘들다는 호소 볼 때마다6 10.29 13:45 126 0
마플 사측애들은 돈쓰고 큰방쓰지 부럽다1 10.29 13:45 40 0
마플 사측 의도 성공중이네5 10.29 13:45 209 0
마플 ㅅㄱ 칭찬기사랑 하이브 사과기사만 도배되는데ㅋㅋㅋ1 10.29 13:45 117 1
마플 대단하다 진짜 10.29 13:45 47 0
마플 사과문 떴대서 봤더니3 10.29 13:45 108 0
마플 ㅌㅇㅅ 콘서트 아직 한 번도 안했지?1 10.29 13:45 138 0
마플 하이브가 빨리 망해야 돌판이 안 망할듯 10.29 13:44 3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4:14 ~ 11/15 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