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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나만 계속 보는거 아니지 19 11.04 13:13248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인스타 17 11.04 20:34158 0
엔하이픈 곡 길이떴네 16 11.04 20:11313 0
엔하이픈 좋아하는 이유 어쩌구 애들별 인용 넘 귀엽구 따숩다 10 11.04 12:54170 0
엔하이픈 희승이 파트 극락이다 11 11.04 16:39123 0
 
우리 1차 팬초이스 1위했다 🔥 22 11.01 19:59 284 4
마마 투표 완🔥🔥 3 11.01 19:58 16 0
투표 완료했음! 3 11.01 19:51 13 0
오브더이어가 대상이쥬? 2 11.01 19:51 58 0
오브더이어는 오디서 투표해..? 4 11.01 19:44 46 0
정보/소식 2024 MAMA AWARDS 2nd VOTE 3 11.01 19:43 25 0
잎들아 가자 투표 고고 3 11.01 19:39 18 0
잎들아 투표 2개얌!!!! 4 11.01 19:34 42 0
투표 레쭈고🔥 5 11.01 19:33 15 0
투표 2개 맞지?? 4 11.01 19:30 24 0
💙💙💙💙💙마마 1위당💙💙💙💙💙 3 11.01 19:22 41 0
투표완🌿 7 11.01 19:13 31 0
투표완 🔥 8 11.01 19:07 28 0
정보/소식 니키 일맥 새로운 버젼! 8 11.01 15:38 97 0
정보/소식 데이즈드코리아 인스타그램 4 11.01 14:42 72 0
마플 말쥬 또 계정 살림 34 11.01 13:21 397 0
🦇🌿11월도 함께 갈 독방 잎들 출석체크 해여의🌿🦇 52 11.01 12:56 519 0
우리 녹화 따주시는 분 새로 생겼넹 8 11.01 05:11 484 0
수록곡 우리가 좋아할거라고 말한거 5 11.01 00:35 389 0
일본 신곡을 저렇게 내는구나.. 3 11.01 00:03 3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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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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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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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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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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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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