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ㅂ... 편히 덕질 좀 하자


 
익인1
모든 돌 탈하이브해라
1시간 전
익인2
하이브 망해라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새로뜬 문건 다 모아봄343 10.28 21:0036249 29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321 0:4113962
승관 승관아 사랑해 164 1:315912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4295 4
드영배/정보/소식 SBS 대상 고민 깊다..지성vs장나라vs박신혜도 벅찬데 김남길 추가요 [Oh!쎈이슈]..122 10.28 20:078572 3
 
마플 그렇게 죄송하면 회사 문 닫으삼 12:44 1 0
마플 뭘 사과를 해 책임지고 윗물들 싹 나가시던가 12:44 1 0
마플 방시혁이나 입열어 12:44 1 0
마플 와 몇년동안 받아보고서 문제점도 몰랐다는데 신기하네.... 12:44 1 0
마마 밴드말고 다른콜라보는 없는거야? 12:44 1 0
ㅈㅂㅇ 악기멤들 하드캐리 시키고 12:44 1 0
마플 미안하면 해체해라 12:44 1 0
마플 아니 사과가 아니라 해체하라고 12:44 1 0
나 진짜 내 최애를 정말 좋아하나봄.. 12:44 1 0
저 입장문 사내 열람용임? 지들이 피해자라고 해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4 1 0
원영이 전에 프메보내준거 너무 따수워 12:44 1 0
마플 만팔천 장 적을때는 몰랏다 ~? 12:44 1 0
정우 이때 너무 귀여운데 12:44 1 0
마플 그냥 하이브 망했으면 좋겠다 12:44 1 0
마플 설마 하이브가 역바이럴회사일리는 없을테다 12:44 2 0
마플 아니 내가 굳이 팬싸까진 안찾아보니까 나도 한진 바이올린 할 줄 아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4 2 0
마플 하이브 역바이럴은 부정했네 ㅇㅇ 12:44 6 0
마플 역바 의혹이라기엔 문서 관련해서 렉카들 왤케 조용하죠 12:44 3 0
마플 다 사퇴나 하세요 12:44 5 0
마플 사과 받으니 더 빡침ㅋ 12:43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2:42 ~ 10/29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