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너무 자극적이고 힘든 소식밖에 없어서 아이돌 끊고 살았는데
오랜만에 들어온 인티에 마침 승관님 얘기뿐이라 뭔일인가 싶어서 글 다 읽고
좋아요 누르고 오는 길이다 하 제발 내가 사랑하는 케이팝이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