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잡담] 롤 다음 스킨 일러스트 | 인스티즈

암베사 (신챔/전설급)

[잡담] 롤 다음 스킨 일러스트 | 인스티즈

카타리나

[잡담] 롤 다음 스킨 일러스트 | 인스티즈

킨드레드

[잡담] 롤 다음 스킨 일러스트 | 인스티즈

판테온

[잡담] 롤 다음 스킨 일러스트 | 인스티즈

스웨인

[잡담] 롤 다음 스킨 일러스트 | 인스티즈

스웨인 프레스티지





 
익인1
미쳤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소녀시대' 악플 단 원우, 아이돌 괴롭히지 말라는 글엔 "따뜻한 세상 됐으면"561 11:2522142 20
세븐틴/마플 🩷🩵 으뜸기업 취소 민원 인증 달글 🩷🩵 132 10.29 22:309491
플레이브버 가 덮밥인줄알았는데 햄버거였어…? 58 15:231296 0
드영배김혜윤 ISTJ 신예은 INTJ 보고 mbti 안믿기로함46 14:343159 0
데이식스올해 페벌 다녀온 하루들아 내년에도 다 갈거야? 35 14:25425 0
 
나 사랑니 빼고 7키론가 빠졌었는데10 10.29 13:15 218 0
마플 안들켰으면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고 계속 했다는 거네1 10.29 13:15 19 0
마플 아 너무 빡쳐 10.29 13:15 19 0
5월에는 저 보고서 아주 당당하게 두둔하더니2 10.29 13:15 247 2
마플 내 돌 까여진 문서 중에 카테고리화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언급된거 보고 10.29 13:15 43 0
마플 하이브가 그렇기 까대던 민희진 카톡도 10.29 13:15 69 0
마플 잘못한 사람이 사과하면 다 받아줘야됨? ㅋㅋㅋ1 10.29 13:15 36 1
마플 ㅇㅅ 좀 그만 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0.29 13:15 153 0
마플 즉각중단을 저 문건 처음 받았을 때 시켰어야지 10.29 13:15 15 0
마플 ㅇㅋ 알았어1 10.29 13:14 46 0
마플 찬열 CU 만원짜리는 거기서 팬들 삼각김밥 먹으라는 거임?5 10.29 13:14 129 0
마플 내돌한텐 몇년동안 그래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9 13:14 29 0
마플 사과문 18000장 써오던가 10.29 13:14 17 0
마플 하이브 저래도 안바뀜 ㅋㅋㅋㅋㅋㅋ 5 10.29 13:14 51 0
마플 르 팰때도 정성껏 하이브만 패라고 했어야1 10.29 13:14 175 0
사랑니는 언젠간 나게 되어있는 이야??17 10.29 13:14 220 0
마플 어디 저따위로 면피를 할려고 10.29 13:14 15 0
마플 걍 저 사과문에서 자사 아티한테도 사과한다는 말이 참 10.29 13:14 40 0
마플 그냥 ㅎㅇㅂ 돌들하고 내 본진 챌린지 합동 콜라보 다 꼴보기 싫다 10.29 13:14 31 0
마플 18000장 카테고리마다 사과문이라도 올리던가1 10.29 13:14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6:26 ~ 10/30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