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하~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80 11.14 11:1835736 7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3907 5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93 11.14 16:1922232 15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50 11.14 13:122405 0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46 11.14 20:12467 8
 
버니즈들아 뉴진스 오늘 라방? 뭔 파티?6 10.29 18:40 254 0
마플 내돌 팬덤이 불매할 가능성은 0퍼지만 나는 조용히 불매하려고3 10.29 18:40 83 0
오늘 행사 영훈이4 10.29 18:39 83 1
마플 하이브는 진짜 걍 생각없이 기사 입장문 내는게 너무 웃겨1 10.29 18:39 144 0
그니까 이번 가처분은 아직 판결을 받지도 않았다는거지?7 10.29 18:39 233 0
민지 앞머리 자른거야 ?1 10.29 18:38 72 0
미국 대선 사전투표함에 불붙음 ㄷㄷ19 10.29 18:38 1467 0
오늘 도영이 뭐 뜰까?4 10.29 18:38 168 0
마플 로제 아파트이용자수 진짜 떨어지는속도 빨라??..9 10.29 18:38 425 0
정보/소식 [단독] KBS, 최민환 자녀 보호 나섰다'슈돌' 유튜브도 삭제 예정104 10.29 18:37 3904 1
아 jyp 신인 남돌 이름이 라우드가 아나였어?2 10.29 18:37 184 0
근데 각하랑 기각 차이 아는 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이야?16 10.29 18:37 350 0
마플 ㅌ사녹에서 압사사고 날 뻔한거 찐임?8 10.29 18:37 281 0
아이유 떡밥 뭐 뜰 거 없으려나3 10.29 18:36 481 1
마플 그 방탄에 버스타고 집에갈수 없어서 걸어갔다는썰2 10.29 18:36 185 0
지디가 아이씨~ 라고 비속어(?) 쓰는게 왤케 좋지1 10.29 18:36 118 0
와 아파트 아직도 1시간 이용자 수 잘 나오네2 10.29 18:36 119 0
넥스지가 스키즈 동생 그룹이긴 하네4 10.29 18:36 344 0
마플 하이브 소속 돌들 소통 지금 오고있어 ?2 10.29 18:35 263 0
아이 우리 푸바오 얼굴이 크니까 더 이뽀ㅠㅠㅠㅠ 왕크왕예❤️4 10.29 18:35 1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18 ~ 11/15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