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폭싹 속았수다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만약에 첫콘끝나고 계속 앵콜 외치면 나올까? 35 02.17 21:101893 0
데이식스본인표출🚌대구 막콘 차대절 수요조사 (서울-대구)🚌 2.19(수) 마감 28 02.17 10:55462 0
데이식스혹시 대구 막콘 9구역 양도 수요 있니 18 02.17 14:461016 0
데이식스쿵빡 일본엠디 온판 19 02.17 12:041366 0
데이식스하루는 포토카드 홀더 같은거 다 있니? 28 02.17 16:33302 0
 
영현이랑 원필이 이 라이브 뭐야 7 01.21 22:46 187 0
진짜 N적인 사고인데 8 01.21 22:43 192 0
근데 진짜 전국투어까지 4기구나 10 01.21 22:40 814 0
갓시리즈 중에 오늘의 픽 뭐야아? 8 01.21 22:39 69 0
나랑 입덕 영상 같은사람 아직 못봤어 5 01.21 22:35 163 0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그렇게 우리는 다 봤어 6 01.21 22:08 182 0
단체사진 찾아줄 하루 괌 🥹 4 01.21 22:03 56 0
카메라 든 박성진 4 01.21 21:48 260 0
예사서버 한시간 넘게 터졌는데 그걸 이겨내고 취켓성공 10 01.21 21:34 488 1
아직 영현이 라방에 살아.. 6 01.21 21:29 172 2
당근 신고 잘먹힌당 7 01.21 21:19 308 0
스제 애들 콘 영상 안올려주려나 이제 2 01.21 21:18 170 0
예사는 서버좀 01.21 21:11 72 0
김원필 미친거임??(개큰파지팁) 5 01.21 21:00 355 0
나 애들 사진 중에 이거 너무 좋아 8 01.21 20:22 282 0
나도 내일 영디처럼 퇴근해야지 3 01.21 20:02 226 1
아 진짜 겁나 시끄럽게 3 01.21 19:46 295 0
언이지 무슨 내용이야? 13 01.21 19:39 341 0
뜬급없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필 시상식 영상을 보여주께 10 01.21 19:33 301 0
아 족쇄풀렸다는 말이 왜케 웃기짘ㅋㅋㅋㅋ 4 01.21 19:29 3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