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워낙 전적이 많아서 업보이신듯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내친 이유, '대체재' 차고 넘친다332 9:0121154 7
드영배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154 12:4010533 1
엔시티/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88 16:414410
플레이브너희동네는 뭐였어 82 18:332054 0
라이즈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74 20:151065 0
 
더보이즈 타이틀도 넘 좋은데 바잇백 진짜 개미침 ㅜㅜ1 10.29 13:22 53 0
마플 사퇴할때까지 이 사진 올리고 불매할거다 10.29 13:22 89 0
마플 피해돌들은 시간 되돌릴 수도 없는데 10.29 13:22 43 0
정보/소식 B1A4→오마이걸 WM엔터 아티스트 2025 시즌그리팅 출시3 10.29 13:22 193 1
마플 우리 더 불매할꺼야 하이브야 정신차려^^ 10.29 13:21 125 0
마플 경영진의 판단이거 몇년을 돌려본건데 실무자 꼬리자르기 10.29 13:21 32 0
마플 난 계속 간다 10.29 13:21 111 6
마플 아니 그 문건 수신받은 사람들 다 사퇴하라니까?3 10.29 13:21 75 0
마플 하이브 사옥에 "저희는 타사돌들 18000장 욕한 기업입니다"하고 플카 걸던가 10.29 13:21 37 0
하이브 고소공지 2시에 올릴거 같지?ㅋㅋㅋㅋㅋㅋㅋ6 10.29 13:21 217 0
마플 고의 미부착 신고 하면 처리돼~12 10.29 13:21 136 0
마플 이제 모든게 보고서 말투로 보임1 10.29 13:21 32 0
마플 내부통제 강화하겠다는 말 저거 위증아님??1 10.29 13:21 64 0
마플 ㅂㅎ 어그로 처리됨4 10.29 13:21 160 0
마플 하이브여돌만 불매 성공할듯5 10.29 13:21 273 0
마플 역바당하면 벌써라도 난리났을 팬덤이 반대상황에선 겁나 조용하네...ㅋㅋㅋ 10.29 13:21 38 0
마플 역바로 주춤한 돌들도 있을텐데 사과하면 다임? 10.29 13:21 31 0
마플 하이브한테 미친듯이 역바 당하고도 내가 할 수 있는게 암것도 없어서 너무 화나 10.29 13:21 18 0
마플 그니까 하이브는 이번사태로 욕먹는 자사아티스트에게 사과한거란거지?1 10.29 13:20 29 0
마플 왤케 피해자인 척 하는데 도가 튼거임1 10.29 13:2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23:30 ~ 11/6 2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