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관심이 확 사라지는 거 같아 (내 이야기임!!)
나온 드라마 nn차 재탕하고 팬미팅이랑 이것저것 다 가고 좋아했는데 열애설 뜨고 찬물 맞은 기분이었어 맨날 영상 찾아보던 거 손이 안 감..ㅋㅋㅋㅋ 원망하는 거 아니고 진짜 한순간에 이렇게 변한 내가 신기했음ㅋㅋㅋㅋㅋ 유사 먹은 것도 아니었는데ㅜ 내가 이상한 건가 싶었는데 여배, 남배 좋아했을 때 다 저래서 이제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덕질하는데 지금 좋아하는 배우도 열애설 나면 식을 거 같긴 해..ㅋㅋㅋㅋㅋ 이유가 뭘까…
모든 사람이 나처럼 다 그렇다는 게 아니고 내 이야기!! 그리고 전에 좋아했던 배우라 최근 아님!!
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