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중인격 소재로 써진 인소 있는데, 그게 더 재밌음, 진짜.

그 작가님도 인소 쪽에서 유명한 분이신데, 

'드라마 작가가 인소 작가보다 못 쓰는 게 말이 되나' 생각해야 하는 건지,

그래도 나름 소장본까지 내신 분인데, 오히려 이게 더 선입견인 건지;



 
익인1
아 나 뭔 인소인지 알 거 같음 이번에 해리에게 보자마자 난 그 인소 떠올랐었음 그래서 기대됐는데 드라마가 인소보다 훨씬 못해서 ㄹㅇ 실망함..
30일 전
익인1
진짜 인소가 훨씬 재밌음 걍 비교하는게 아까울정도임
30일 전
글쓴이
후....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기쁘다
인소에서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원래 인격이 못 나오고, 맏언니 인격이 장례식장 지키는 장면 진짜 너무 잘 썼는데, 그 정도는 나올 줄;

30일 전
익인1
난 진짜 드라마에서 저 주혜리가 나설 거예요+저는 어떻게 되나요? 이러길래 인소처럼 서브인격이 안 사라지려고 원래 인격처럼 굴거나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원래 인격이 감당하기 힘든 순간에 서브인격 나오는거 보여주나 했는데 엥 갑자기 주혜리는 나오지도 않고 사라짐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886 11.28 13:1327879 7
드영배시상식에서 자기배우가 종교 얘기하는거 어때?82 11.28 15:414298 0
드영배 갭차이 쩌는 김수현 조말론, 어떤게 더 좋아?63 11.28 10:442405 26
드영배 실시간 셀린느 수지 기사사진 ㄷㄷ62 11.28 19:159157 16
드영배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95 11.28 22:229795 3
 
마플 한소희 불리할때마다 가정사 꺼내는 것도 싫다10 10.31 19:17 653 0
마플 한소희 족보 개꼬이겠다1 10.31 19:16 198 0
마플 아니 애초에 한소희는 본인이 자초한게 커요; 10.31 19:16 71 0
용수정은 몇부작이야?1 10.31 19:15 55 0
마플 진짜 줄리때문인가 뭔 술집 접대부 이야기 10.31 19:15 56 0
미디어 1년 동안 동고동락한 커플이 정체를 숨기면 알아볼까?! 🙊💕ㅣ황인엽&정채연 [셀폰KODE]..1 10.31 19:14 93 0
영화는 캐스팅 기사 안 뜨기도 해?2 10.31 19:11 89 0
마플 ㅎㅅㅎ 이렇게 커뮤에서 말 나오기 시작한 게4 10.31 19:09 298 0
마플 왜 유난히 한소희 논란에만 이런 반응일까?12 10.31 19:09 433 1
마플 응팔 친구 간 삼각 설정으로 데여서 10.31 19:05 39 0
보헤미안 랩소디 다들 볼 때 안 보고 지금 봤는데3 10.31 19:05 68 0
마플 아니 근데 인티는 유독 ㅎㅅㅎ 쉴드 심해27 10.31 19:01 418 0
마플 ㅎㅅㅎ 그냥 10.31 18:59 81 0
파묘2 나올 예정이다 이런 말 있어???4 10.31 18:58 224 0
배우판 공백기 진짜 무섭구나8 10.31 18:58 1597 0
마플 근데 그 배우가 싫으면 안보면 되잖아..뭐가 그렇게 알고 싶은거야 10.31 18:57 52 0
마플 한소희 장기적으로 저런식의 잡음 계속 나오면7 10.31 18:55 408 0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 영화 수위 미쳤네50 10.31 18:50 18530 2
난 내 배우가 진짜 좋음4 10.31 18:48 123 0
수지는 얼굴도 얼굴인데53 10.31 18:47 7990 2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