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차라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소녀시대' 악플 단 원우, 아이돌 괴롭히지 말라는 글엔 "따뜻한 세상 됐으면"739 11:2533154 27
드영배김혜윤 ISTJ 신예은 INTJ 보고 mbti 안믿기로함117 14:3414047 2
세븐틴 세븐틴 관련 아닌데 잠만 들어와봐 78 19:481060 12
플레이브버 가 덮밥인줄알았는데 햄버거였어…? 62 15:234282 0
제로베이스원(8)처음부터 플챗한 콕들 51 17:161898 0
 
마플 우왕 그 역바소속사 총수분 진짜 자기 상품들 극진히 아끼시나보다 10.29 17:29 55 0
하이브는 학습이 없나봐 10.29 17:29 48 0
마플 한 3시간 큰방 못 봤는데 뭐 떴어??4 10.29 17:29 151 0
마플 그들의 회사는 기획을 실현시킬 자본도 있었다. 성공은 보장된 것처럼 보였고, 실제로 그랬다...7 10.29 17:29 424 1
마플 4월부터 ㄴㅈㅅ 미친듯이 욕한 거 아미 대다수 맞으면서 소수라고 피코하는 거 역겹다24 10.29 17:29 183 0
마플 난 사재기고 여혐이고 모르겠고1 10.29 17:28 121 0
방탄 자서전에 문제 된 내용 제이홉 뷔가 한 말임92 10.29 17:28 3238 0
마플 에프티 최민환 뭔가 스불재같지않음?2 10.29 17:28 190 1
마플 달라는 글에 왜 하이브 팬 거리는거지?7 10.29 17:28 62 0
마플 이때싶 맞는데 4월에 단체로 피해돌 패던 거 아직도 기억남3 10.29 17:27 121 0
로제 이날 헤메코 내가 본 로제중에 젤 예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4 10.29 17:27 633 4
마플 승석판 ㅇㅅ 열애설이 위장이라는 글을 알티 돌리는거 실화야? 3 10.29 17:27 173 0
대한민국 원탑 그룹은 딱 한팀이네 그럼44 10.29 17:27 1766 0
마플 방시혁보다 소속 아이돌들이 더 욕먹는거같은 이유는2 10.29 17:27 106 1
마플 자잘하게 논란 많은데 너무 신격화 돼서 10.29 17:27 61 0
마플 이거 ㅂㅌ 트위터 해명?글 같은데 뭔 말이야?17 10.29 17:27 341 0
마플 자서전에 대놓고 타그룹 이름 써놨네6 10.29 17:27 348 0
방탄이 지디 언급한 이 인터뷰의 문제를 모르는게 ㄹㅇ 충격인데31 10.29 17:27 1879 1
빌보드 핫백 차트 여기서 보는 거 아니야???17 10.29 17:26 92 0
원빈 직캠 추천 plz9 10.29 17:26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20:36 ~ 10/30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