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9022 16
플레이브전곡 프리징 79 1:001027 0
플레이브 대쉬 뮤비 반응 요약 (짤 많음 주의)82 02.03 22:272274
플레이브 이거 우리잔아 79 0:151841 1
플레이브2025년도 발매 최초래 탑백 1위... 57 02.03 23:121326 0
 
애드라 너네 상사 앞에서 오늘 콘텐츠 달릴 수 있니 6 10.29 18:33 136 0
나 5월 입덕했는데 10 10.29 18:32 239 0
집에가면 날 기다리고 있는 생킷🥰 2 10.29 18:31 22 0
아 하미니 그림ㅋㅋㅋㅋㅋㅋㅋㅋ 5 10.29 18:31 117 0
노아야 맛없니 7 10.29 18:28 135 0
이게 뭐야? 9 10.29 18:28 237 0
혹시 노아 휘파람 불면서 눈 피하는 짤 있는 플둥...!! 2 10.29 18:22 54 0
이제 첫째!!!!!생킷 개큰기대…😌 37 10.29 18:19 433 0
있자나 생킷 키링 2 10.29 18:19 75 0
나 처음으로 ㅂㅂ이름 바꿔써…!!😊 2 10.29 18:18 32 0
오늘의 스페셜컨텐츠푸드는 뭐니 9 10.29 18:18 43 0
버 - 매운게 할라피뇨가 아니었구나...? 2 10.29 18:18 79 0
기다릴게 짤 자랑대회하자🥹 10 10.29 18:15 112 0
버 - 예준이가 넣는게 양파야 마늘이야? 7 10.29 18:14 84 0
은호 자기pr잘하고 적극적이구 본업자신감뿜뿜 명량가나디인데 7 10.29 18:13 87 0
왜 공주 표 닭쥬스 손민수 안 해? 14 10.29 18:13 95 0
난 그냥 폰트 사이즈를 포기함 ㅋㅋㅋㅋㅋㅋㅋ 4 10.29 18:13 84 0
나 버블 화면 보면서 1 10.29 18:12 31 0
플둥이들아 도윰!!! 하민이 생킷!!! 18 10.29 18:12 153 0
근데 닭겟섬살에 아몬드유 스테비아 타면 10.29 18:11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