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올라온 자컨이 뉴진스 거의 첫번째 자컨인데 뉴진스 멤버들이 하이브 사내카페에서 직원들에게 커피 타주는 그런 내용임
이제 막 데뷔했으니 직원들과 스탭들에게 자기들 응원해주시고 좋게 봐달라고 하면서 정말 열심히 함
근데 이 당시 하이브는 뉴진스가 데뷔한지 5일만에 이런 내부자료를 돌리고 있었던거임 (공개된것만 이정도면 데뷔 전부터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지금 공개된것만 이정도인데 어도어 대표인 민희진이 이걸 못봤을리가 없지
그리고 나중의 글이긴 하지만 하이브 직원들의 뉴진스에 대한 인식은 이런상태
이런데도 민희진은 자기 애들 잘좀 봐달라고 이런 기획으로, 뉴진스 애들은 본인들을 앞으로 이쁘게 봐주시라고 직원들한테 부탁한거임
하지만 돌아온건 인사 안받아줌, "무시해" 였음
지금 보면 너무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