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OTT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의견이 모여진 만큼 KT도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을 것이다. (KT의 합병안 찬성은) 시간문제라고 본다"고 말했다.
KT가 합병안에 찬성한다면 양측 주주들은 곧바로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 절차를 거치면 내년 상반기 내로 통합 플랫폼의 탄생이 현실화 된다.
티웨 합병 되긴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