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구가 가수 겸 기타리스트 적재의 신곡을 지원사격한다.
10월 29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엄태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적재 정규 3집 앨범 '클리셰(CLICHÉ)' 타이틀곡 '그리워'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이번 적재의 신보에는 '그리워'를 필두로 서브 타이틀곡 '나의 시’, 'Cliché'(클리셰), 'Rebound'(리바운드), ’밤이 오면‘, ’발자국‘, ’Bittersweet’(비터스위트), ‘나의 고백’, ‘그리워(Acoustic Version)’, ‘낮잠’, ‘View (2024)’(뷰), ‘Farewell’(페어웰)까지 총 10곡이 수록됐다. 적재가 전곡 작사, 작곡, 편곡과 기타 연주를 맡아 음악성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엄태구의 열연이 타이틀곡에 대한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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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시에 나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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