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거 봄?27 02.06 05:042274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B1_more] 한유진 (비)공식 1호 팬 김태래 22 02.06 20:00595 7
제로베이스원(8) 뽀꼬덩 댄라 올수잇다고?!? 21 02.06 19:34558 2
제로베이스원(8) 오늘 햄씨 포카 21 02.06 17:4862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WMDA(Where My Drums At) 챌린지 15 02.06 17:15252 12
 
한빈이 브로콜리는 다 뚱중이 주는 거 개웃기네 3 11.03 23:47 83 0
꼬질이 뚱중이 채소 하나 먹고 끝나버렸네ㅠㅠ 1 11.03 23:47 26 0
아쉽지만 한빈이 잘자ㅠ 3 11.03 23:47 38 1
안돼 내 햄스터 돌아와.... 2 11.03 23:46 60 1
매튜는 감자튀김 왜이렇게 좋아해 4 11.03 23:45 29 0
매튜가 매일매일 야무지 먹게 해주세요 3 11.03 23:45 23 0
OnAir 끊겼어ㅜㅜㅜㅜㅜㅜ 2 11.03 23:45 38 0
매튜 내일 귀엽게 생길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1.03 23:45 39 1
난 내일 귀엽게 생길거야? 이해 해줘? 5 11.03 23:44 36 0
아 매튜 저기서 고르라는게 아니라 4 11.03 23:43 40 0
아 매튜 뚱쭝하게 메뉴 설명 써온거 왤케 귀엽지 5 11.03 23:43 33 0
매튜 진짜 야무지 먹었넼ㅋㅋㅋㅋㅋㅋ 1 11.03 23:43 11 0
뽀꼬덩꽥만 알고있었는데 11.03 23:42 85 0
매튜 얼마나 맛있었으면ㅋㅋㅋㅋㅋㅋ 2 11.03 23:41 37 0
OnAir 뚱중이 야채준거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3 11.03 23:40 56 0
태래가 6이거 안좋은 의미니까 1개랑 3개는 안된대ㅋㅋㅋㅋㅋㅋ 11.03 23:40 25 0
아 태래 귀여웤ㅋㅋㅋㅋ조심히 써야된대ㅋㅋㅋㅋ 11.03 23:39 11 0
태래 진짜 글로벌 인싸같음 외국인 친구 꽤 잇어 3 11.03 23:38 101 0
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23 11.03 23:38 220 10
OnAir 오늘도 후메잇디스ㅋㅋㅋㅋㅋㅋㅋ 11.03 23:37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