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역겨움이 극에 달했습니다. 얼마나 더 추악해져야 정신을 차리실 것입니까?사과하는 척만 한 사과문에서 '특히, 전혀 사실이 아닌 역바이럴 의혹'이라며 다시 한 번 짚으셨지만, 지금 하고 있는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에 대한 비상식적인 루머를 포함한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다니는…— 팀 버니즈 (@NewJeansSTRM) October 29, 2024
참을 수 없는 역겨움이 극에 달했습니다. 얼마나 더 추악해져야 정신을 차리실 것입니까?사과하는 척만 한 사과문에서 '특히, 전혀 사실이 아닌 역바이럴 의혹'이라며 다시 한 번 짚으셨지만, 지금 하고 있는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에 대한 비상식적인 루머를 포함한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다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