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된다는 말 영화 파묘 이전에도 많이 썼어?

과거 파묘된다는 말이 너무 찰떡이라

[익인1]

ㄴㄴ

[익인2]

아니ㅋㅋㅋㅋㅋ

[익인3]

아닠ㅋㅋㅋㅋ

[익인4]

ㄴㄴ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병크 끌올이었나? ㅋㅋㅋㅋ 이전에는? ㅋㅋㅋㅋ

[익인8]

맞음 끌올 ㅋㅋㅋ 끌올이나 연어

[익인7]

ㄴㄴㅋㅋㅋㅋㅋㅋ

[익인9]

파묘 개봉한 뒤부터 많이 쓰는듯 ㅋㅋㅋㅋ

[익인8]

파묘 영화 주제랑 너무 찰떡이긴해 ㅋㅋㅋㅋ

[익인10]

아닠ㅋㅋㅋㅋㅋ 파묘가 무슨뜻인지도 영화보고 앎ㅋㅋㅋㅋㅋㅋ

[익인11]

파묘 진짜 찰떡인듯ㅋㅋㅋ 올해는 파묘의 해다

[익인12]

캬리 파뮤파뮤는 알았는데 파묘는 영화 제목으로 들었을 때도 몰랐음 ㅋㅋ
묘 파 드립 때문에 알았

[익인13]

ㄴㄴ파묘라는 단어 자체를 거의 안썼었음

[익인14]

ㄴㄴ 영화 나오고 알려졌을걸 나 저 단어 자체를 영화 나오기 전까진 몰랐음

[익인15]

ㄴㄴ파묘라는 말 몰랐음 들어본적도 없고

[익인17]

묘가 묘지의 그 묘자나
전에는 거칠게말할때 뽀록났다
까발려졌다 바닥보였다 이정도 였던거같음
근데 파묘가ㅋㅋㅋ 넘찰떡이야
험한것이 나왔어ㅋㅋㅋ

[익인18]

파묘만큼 적절한 말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9]

묻어놨던 걸 다시 파헤쳐서ㅓ 꺼낸다는 의미니까 이것만큼 적절한 단어가 없긴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0]

ㄴㄴ

[익인21]

와 나도 지금 이 생각 중이었음 이제는 끌올은 말할 때 맛이 안 나 파묘만이 진짜 파묘 같음

[익인22]

아니 영화 이후에 많이 쓰임 ㅋㅋ

[익인23]

파묘 진짜 찰떡임 ㅋㅌㅋ

[익인24]

와 너무 찰떡이라 그 전부터 쓰던 느낌이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