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9:492460 6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7 12.18 15:492782 0
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40 12.18 15:47943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7 12.18 21:062715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440 0
 
슬픈일 맞아? 그냥 맛있게 식사 잘 한 은호잖아 3 10.30 11:22 53 0
막내들은 막내들이구나... 1 10.30 11:21 62 0
실수로 김치찜을 2개 시켜먹은 은호와 실수로 치킨을 7조각 먹은 노아 1 10.30 11:21 60 0
아니 하미니 완전 mz 고양이 자나 1 10.30 11:21 90 0
애기들은 애기들이다 이모티콘을 하염없이 사용함 1 10.30 11:21 33 0
개귀엽잖아 1 10.30 11:21 63 0
이제 계속 바부새싹이로 보내조 냥냥아 10.30 11:20 11 0
뭐야 유하미 깜찍해 10.30 11:20 10 0
아 아기들 이모티콘 찰떡같이 활용하는거 넘 귀여움 10.30 11:20 12 0
럭키락카룸 ㅋㅋㅋㅋㅋㅋㅋㅋ 10.30 11:20 9 0
실수로 2인분을 다 먹었음 1 10.30 11:19 36 0
그거 슬픈 일 맞아요? 10.30 11:19 6 0
슬픈이야기가 맞아? 10.30 11:19 8 0
나 빈속에 아아 매일 먹었다가 커피 못마시는 사람 됨 1 10.30 11:18 18 0
버블 새로운 이모티콘 완전 으노한테 찰떡이다 ㅋㅋㅋㅋ 10.30 11:18 55 0
나도 빈속에 펌펍 듣는중인데 10.30 11:18 11 0
식집사 4 10.30 11:17 60 0
삐뚤빼뚤해서 귀엽다 이모티콘 ㅋㅋㅋㅋㅋㅋ 10.30 11:16 15 0
이모지 계속 쓰는거 댕귀여운데 어캄,,? 2 10.30 11:16 39 0
악마이모티콘인데 눈이 하트라 헷갈림ㅋㅋㅋㅋ 2 10.30 11:15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