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9:492460 6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7 12.18 15:492782 0
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40 12.18 15:47943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7 12.18 21:062715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440 0
 
아아 듣고있지 방금 하고 갔어 으노야 10.30 11:35 21 0
이름 손글씨 미쳤는데 5 10.30 11:35 50 0
으노 글씨체로 이름 불렸다 1 10.30 11:35 26 0
미친 골뱅이 써줌 6 10.30 11:35 72 0
아기는 아기를 알아본다 1 10.30 11:34 42 0
플둥이들은 으노 임티 머가 제일 좋아? 22 10.30 11:32 151 0
난 저 명란젓입술앙마 임티가 조아 3 10.30 11:32 20 0
(젠지 말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30 11:30 80 0
아니 막내들 뭐야🤦‍♀️ 1 10.30 11:29 42 0
혹시 버블 폰트 깔고 배터리 빨리 닳는 사람 있니? 10.30 11:28 22 0
아침부터 댕냥즈 털 날리네 2 10.30 11:28 31 0
막내들은 아가들이 맞구나🥹 1 10.30 11:27 34 0
아니 얘들아 유하민 버블 진짜 3 10.30 11:25 78 0
악 귀여워서 화날땐 어떡해야돼 8 10.30 11:25 147 0
아기댕냥쥬가 영원히 귀여워 10.30 11:25 9 0
순간 으노ㅂㅓ블보고 갑자기 화나다가 다시 귀여워짐 3 10.30 11:23 93 0
하미니 진짜 신났다ㅋㅋㅋㅋㅋ 1 10.30 11:23 54 0
와 유하민 뭐야 왜 이렇게 귀여운거야 10.30 11:23 14 0
이모티콘계의 신 4 10.30 11:22 168 0
슬픈일 맞아? 그냥 맛있게 식사 잘 한 은호잖아 3 10.30 11:22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