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꺄아아아아아아


 
익인1
재밌게 봐!!! 첫눈 부럽다
1개월 전
익인2
보고 같이 코멘 기다리면 되!!!!
1개월 전
익인3
안본눈 부럽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6 12.22 15:1332409 1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110 12.22 20:039394 0
드영배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78 12.22 19:4612985 8
드영배 장도연 지금 헤어스타일 어떤 것 같아??59 12.22 19:4810338 0
드영배 문상민 친형 사진이래56 12.22 19:5614120 4
 
OnAir ...? 그래서 동생 실종된 곳을 가서 저러고 있다고?1 10.29 23:15 64 0
대도시 엔딩 ㅅㅍㅈㅇ1 10.29 23:14 210 0
마플 이진욱 팬들 오랜만에 로맨스 들어간다고 좋아하는거 봤었는데2 10.29 23:14 228 0
마플 난 악플러 사건 이후 ㅈㅈㅅ 가 보살이다 생각함 10.29 23:14 89 0
OnAir 뽀뽀라니 은호야 나는 그런거 안해 은호야 10.29 23:13 55 0
OnAir 조연들 연기들이 너무 좋은데 작가가 주인공들 이상하게 만들어놔서 난리났네.... 10.29 23:13 56 0
OnAir 아 나의 해리에게는 똥맛 카레가 아니라 카레맛 똥이었구나4 10.29 23:11 195 1
OnAir 똥색 카레는 좀 웃겼다2 10.29 23:11 80 0
OnAir 백혜연 혹시 총맞음?1 10.29 23:10 205 0
이준혁 좋아하는데3 10.29 23:10 126 0
대본집 아니고 대본집에 있다는 작가 심층인터뷰가 궁금함1 10.29 23:09 198 0
OnAir 에 목걸이 현오한테 집나가면서 준거아님? 10.29 23:09 60 0
OnAir ??? 10.29 23:09 47 0
지리지널 없어서 해리에게 못 보는 거 슬펐는데5 10.29 23:09 243 0
OnAir 이 드라마가 대본집이 나온다는 사실을 나는 믿기어려웠던거같아...2 10.29 23:08 112 0
OnAir 아 엄마도 살아있어?1 10.29 23:08 88 0
OnAir 쟤네 왜 진짜 가족인척해? 10.29 23:08 48 0
OnAir 아니 그럴거면 사채업자 설정은 왜했어 10.29 23:07 87 0
OnAir 나 진짜 대본집 궁금해 10.29 23:07 33 0
마플 등기부떼는건 다른곳에서도 몇번봤는데 사주가 안맞아서 의심했다는게2 10.29 23:07 12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