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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38 12.18 15:47865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4 12.18 21:062566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280 0
플레이브 조용하다 27 10:59734 0
 
함밤투샷은 신혼부부 같았음 3 10.29 21:23 119 0
허티 모여 7 10.29 21:23 189 0
애들 근데 진짜 촬영같은거할때 분위기 개 좋아보임 10.29 21:23 50 0
???: 사석에선 맨날 애교부려요 1 10.29 21:21 71 0
오늘도 느끼는 은호는 거짓말 안함 2 10.29 21:21 140 0
아니 봉구 원래도 귀엽긴했는데... 이정도까지 애교를 부렸었나???? 5 10.29 21:19 247 0
질질 끌려가는 가나디 6 10.29 21:18 135 0
생카도 처음 나눔도 처음인데.. 16 10.29 21:18 183 0
봉구랑 아직 덜 친해져서 낯가림에 매콤할때 7 10.29 21:14 202 0
으노 봉구 지긋이 쳐다보다가 5 10.29 21:14 190 0
십카페 빨리 가야겠다 12 10.29 21:14 218 0
내폰 글씨체도 필기체로 바꾸니까 뭔가 쪽지?주고받는것같아ㅋㅋ 1 10.29 21:10 115 0
함밤... 사석에서 팔베게하고 누워? 8 10.29 21:10 171 0
애들도 푸티비 응원법 어려운거 알고 있는게 웃겨 7 10.29 21:10 113 0
예준이한테 하고많은 이모티콘중 양손임티를 맡기다니 1 10.29 21:08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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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민 드립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 6 10.29 21:05 133 0
핑크공주님이 밤비 편지 쓸 때 이게 너무야.. 3 10.29 21:05 198 0
우리 애들 이거 입히고싶다 3 10.29 21:05 1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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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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