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8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3 12.18 21:082475 31
라이즈몬드들은 덕질할때 어디에 제일 비중을 많이둬? 36 12.18 19:31715 0
라이즈/정리글본인표출삡삡 우리 라이즈 독방 키알 있습니다 20 12.18 22:36817 19
라이즈몬드들 혹시 원키스 최애무대 어떤거야? 18 12.18 15:53152 0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 30 12.18 21:10311 0
 
내 코오욕 보여? 10.29 21:37 41 0
평소 소희 팬튜브 하시는분 영상 자주 보는데 7 10.29 21:24 205 7
장터 앤톤 사운드웨이브 사웨 럭드 양도받아요..(글 내릴때까지 구해요🥹🥹) 7 10.29 21:08 256 0
포토북 깠는데 실화인가 13 10.29 20:57 481 1
원빈아 나는 소고기 18 10.29 20:47 468 1
누나들 들어와봐바 누나들 24 10.29 20:43 1911 21
오 나안아광고 떴나봐 19 10.29 20:26 759 13
라이즈 보고싶어(찡찡) 10 10.29 20:12 116 0
나 n장의 기적 성공한 적이 없는데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해봐? 2 10.29 20:08 128 0
갈망하는 누나를 위해 골라줘... 12 10.29 20:01 171 0
에버라이즈 혼자 가본 사람?? 6 10.29 19:53 129 0
오프 중복없을 줄 알았는데 있긴 있더라... 3 10.29 19:43 118 0
이렇게 갈망하는 포카 에버라인이 처음이야 2 10.29 19:28 162 0
장터 이번 포토북 에버라인 럭드! 양도합니다 20 10.29 19:12 385 0
에버라인 단 한 장 사서 갈망이 나올 확률은…? 5 10.29 19:08 140 0
밑에 빈앤톤 포카 이번 포토북 럭드 맞지?? 4 10.29 19:04 160 0
나 원빈이 에버라인 분철 좀 태워줘 22 10.29 19:03 311 0
트롤.. 5일까지 판매했으면 샀어 10.29 19:00 96 0
자 몬드들에게 기회를 줄게 🫵🏻 17 10.29 18:51 324 4
로또즈 둘이 있으면 너무 래퍼같아(positive) 2 10.29 18:50 83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