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과연 뭐가 나올지


 
익인1
뭔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내친 이유, '대체재' 차고 넘친다335 11.06 09:0122535 7
드영배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170 11.06 12:4011979 1
엔시티/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92 11.06 16:414828
플레이브너희동네는 뭐였어 85 11.06 18:332225 0
라이즈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78 11.06 20:151142 0
 
마플 석방단 슴사옥앞에 ㅅㅎ 사진 걸어두고 꽃걸어두고 한거 허가도 안받고 한건가보네14 10.29 20:59 649 0
OnAir 민희진 라이브 시작한대1 10.29 20:59 216 1
마플 머글들은 ㅂㅌ ㅅㄱ 탈퇴 하든말든 상관 안해?20 10.29 20:59 237 0
흐흐 민희진 라이브 너무 기대돼 10.29 20:59 22 0
원빈이랑 앤톤이 라이즈의 멍냥즈? 그거잖아40 10.29 20:58 1058 38
마플 근데 저기 개인만 떡밥 있는거 아니라는데?8 10.29 20:58 138 0
정보/소식 9시 민희진 대표님 라디오!!3 10.29 20:57 239 3
프듀시리즈 티빙에 다시보기 없는거 아쉽다...1 10.29 20:57 48 0
다들 웹툰 어디서 봐?17 10.29 20:57 132 0
마플 불매가 뭐 대단한거 꼭 하라는거 아니고 10.29 20:57 76 0
카리나 리무진 이제 봤는데1 10.29 20:57 94 0
드라우닝 탑텐까지 들어갈거같음5 10.29 20:57 163 0
마플 요즘 인스타 댓글 진짜 심한거같음ㅋㅋㅋㅋ10 10.29 20:57 211 0
둘만의 세계 이런거에 환장해 3 10.29 20:57 78 0
유툽 댓글에 파랑색 그거 어케 하는겨??2 10.29 20:57 40 0
재희 학교친구들한테 일본유학 간다고 말하고 스엠입사한거 어디서 말한거야?5 10.29 20:56 599 0
마플 챌린지 찍은걸로도 저렇게 까면 연말 합동무대 같이 했을땐 상상하기도 싫음 하ㅠ 10.29 20:56 52 0
마플 사재기 공론?안되는거 너무 이상한거같음1 10.29 20:56 83 0
정보/소식 승관 게시물에 좋아요 눌러주신 김윤하 평론가님19 10.29 20:55 2844 27
마플 ㅎㅇㅂ 소속연옌들 다그냥 소송하거나해서5 10.29 20:55 1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