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플리들 이제 수상 못해ㅋㅋㅋㅋ 13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31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7 12.18 15:492667 0
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38 12.18 15:47777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4 12.18 21:062167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173 0
플레이브 조용하다 27 10:59405 0
 
😈 5 10.30 00:47 86 0
아 효도폰이슈 어떡하짘ㅋㅋㅋㅋㅋㅋㅋ 10.30 00:44 51 0
오늘자 비하인드 이제 보는데 봉구 왤케 1 10.30 00:43 73 0
아 진짜 강아지 같다 꼬리콥터 돌아가는거 같아 4 10.30 00:41 81 0
가나디 설마 플리 글까지 자기글씨로 보인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10.30 00:39 51 0
그치만... 이 글씨체는 은호가 보낸 글에만 보이는데... 10.30 00:39 53 0
어..? 본인도 적용이 되나? 10.30 00:39 27 0
아티스트도 구매가 되나ㅋㅋㅋㅋㅋ 4 10.30 00:38 141 0
가나디 글씨는 진짜 사람손글씨같음 ㅋㅋㅋ 한눈에 안들어와 ㅋㅋㅋ 2 10.30 00:37 82 0
얘들아 갤이면 루틴 적용해서 글씨체 바꿀수잇다 8 10.30 00:35 99 0
헐 으노 영어 글씨체두 봐바 12 10.30 00:34 332 0
아니 얼굴을 보세요 어디가 귀여워 7 10.30 00:33 128 0
아 가나디 글씨체 '는' 에서 위에 ㄴ 살짝 잘못된거 같은뎈ㅋㅋㅋㅋㅋ 20 10.30 00:32 191 0
가나디 손글씨가 이뻐용?하니깐 2 10.30 00:28 79 0
의식 못하고 본인이 가나디라고 인정하는 점 너무 귀여움 1 10.30 00:28 39 0
으아ㅏ 가나디 손글씨 앞발로 꾹꾹 쓴거같아 10.30 00:28 31 0
가나디 손글씨가 이뻐용???? 6 10.30 00:27 92 0
은호 손글씨 고증 진짜 잘됐다 2 10.30 00:27 206 0
으노는 첫인상만 봤을때 -냉-인데 2 10.30 00:26 57 0
왔다 가나디 손글씨 10.30 00:24 19 0
처음이전105106107108109110111112113114111511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1월 주말만 매진
2개욱기다 12월 빼고 아스테룸 다 감 4
3십카페 원래 일요일보다 토요일이 인기 더 많나? 5
4제발 원하는 날짜 없으면 빨리 나와줘..😇 3
52매 잡았으면 다른날은 예매 불가한거지? 1
6평일 예약 남았을까?? 2
7막탐 예쁘길래 막탐 가고 싶었는데...
8우리 1월 1일 공휴일 맞지??? 1
9와 오늘 뭐지..내 거 친구 거 내가 다했는데
10평일 자리 남았어??? 2
11지방플둥 늘 주말은 실패해서 드디어! 2
12잘못하고 1자리 예약했는데 2자리할려면 취소하고 다시 해야되지?!!! 2
13항상 첫탐 아니면 두번째탐만가서 막탐원했는데 4
14혹시 8,9,10 자리 남았어?? ㅜㅜ 4
15십카페 설날 전날로 잡았다! 3
 
 
 
 
 
1 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 7
2 파파라치가 로제 뮤비촬영찍은거라는데 8
3 알못인데 임은정 검사님은 왜 다들 신뢰하는거야? 2
4 오늘 가대축 4시간 방송이네 3
5 와 데이식스분들 6년만에 이사라니 2
6 나재민 뭐야? 4
7 나라가 위기일 때마다 행동한 사람들 공부하면서 와 어떻게 저런 용기를 냈을까 싶었거든 5
8 정보/소식 미국 공화당 국회의원, 윤석열 계엄령 옹호 9
9 정보/소식 "윤석열 파면 거의 100%일 것" 前 헌법재판관의 전망 13
10 엔시티 토끼들 미친건가 4
11 경호처 전원 불출석 ㅋ1
12 생카 진행하고 탈덕하는 사람들 있어?3
13 앜 재민이 시세 벌써무서움1
14 kbs 가대축?? 오늘은 일본에서 찍은 거고 내일은 한국 생방?5
15 정보/소식 이명박 생일 모임에서 계엄관련 코멘트10
16 슴 엠디포카에 다들 뒤집어쓰고 있는 담요 머야3
17 정재현 전역...D-500...
18 소희랑 앤톤봐12
19 하이라이트 비스트 노래 부를때 작곡작사가가 허락해준거야?
20 콘서트에 어그부츠 신고가면 너무 답답하랴나??10
1 이목구비 주차 진짜진짜 중요하다… 13
2 내 친구 교사인데 올해 들은 안타까운 사건 7
3 내점심 솔직히 개맛도리 ㅇㅈ? 23
4 우리회사 점심 ^^..
5 회식 때문에 회사 그만둔다는 친오빠 이해돼? 15
6 진짜 아빠한테 없던 정까지 다 털렸는데 어떡하지 6
7 나이27 이면 이십대 후반이지 뭔 중후반 ㅋㅋㅋ 3
8 스텔라 떡볶이를 먹어보았다 4
9 원래 은행은 서류 깐깐하게 봐? 9
10 익명이니까 얘기하는데
11 가슴 큰 패션 유튜버 없을까... 10
12 내 점심메뉴보고가 40 5
13 78키로에서 61키로 됐다 .. 2
14 하락장 시작인가?
15 본인 얼굴, 체형이랑 추구미가 일치하는건 큰 축복인듯 3
16 우리 멍뭉이 드라이기 소음 차단용으로 이 모자 삼 ㅋㅋㅋㅋ ㅠㅜ
17 하 시험보러 학교왔는데
18 버팀목전세대출 잘 아는 사람?
19 오잉 이거 뭐지
20 사회복무요원이 대단한거야..? 8
1 비만에서 정상이 되는 과정.JPG 15
2 3년 전에 1.6억치 주식 한번에 사고 한번도 안팔았더니 9
3 사업 시작 후 아는 지인한테 가게 맡겼다가 폭망한 개그맨 6
4 친언니나 친오빠가 41살인데 편의점에서 알바하면 무슨 생각 들어? 7
5 엄마가방에 이름쓴 아들 4
6 한예슬, 가라오케 출신 ♥류성재과 정식 활동 시작…'사회적 명함' 생길까(한예슬is) 18
7 유재석이 진짜 표정관리 안되던 순간 16
8 초록글 당근에서 팝니당이라고 하면 안 되는 이유 27
9 뮤비 감독들이 특히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영화감독 2
10 배달비 3만원인데도 욕이 없는 서비스 jpg 15
11 광화문광장에 등장한 오징어게임 영희
12 덕질에 10억 투자했다는 사람.jpg 2
13 세상에 이것들 없애는 대신 1000만원을 내야 한다면 낼 건지 투표해 보는 달글
14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린다 할 때 도시락 누가 먹어?
15 이동진이 말하는 '책 VS 영화 중에 교양을 쌓기에 더 좋은 것은 무엇인가' 1
16 내가 요리를 안하는 이유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