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예매대기 질문해도 될까? 2 l 이창섭
  새 글 (W)       
l조회 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꾸니공주님 생일 축하해🐶 20 7:34443 4
이창섭 오늘 과자촬영인가봐 ㅅㅍㅈㅇ 19 12.03 15:381113 8
이창섭/미디어 예능에 투어에 보컬 선생까지…이창섭, 바쁘다 바빠! 19 8:08446 10
이창섭나만 그런거 같은데 14 12.03 20:21208 4
이창섭/미디어 서울 막콘 왕자님 사진모음 12 12.03 18:32105 5
 
왤케 커여운데🥹 16 10.29 22:25 385 1
정보/소식 241029 오셜섭 16 10.29 22:23 484 6
과잠 갈아입는거2.....ㅠㅠㅠㅠㅠ 7 10.29 22:21 140 4
지금도 거의 매일 새로운게 뜨는데 3 10.29 22:15 85 0
오셜섭아 오늘 셀카 꼭 줘야해ㅠ 2 10.29 22:12 61 0
어느순간 코디 걱정을 안하고 있는 나 자신 발견 10 10.29 22:08 172 0
과잠 갈아입는거 보구가... 9 10.29 22:03 234 3
정보/소식 241029 섭이 인스타 19 10.29 21:55 300 4
이창섭!! 이창섭!! 6 10.29 21:53 156 0
스테이도 불렀다 4 10.29 21:49 125 1
오 오늘 건대 드코가 10 10.29 21:48 249 0
ㄱㄱㄷ 창섭이(+과잠) 15 10.29 21:27 362 4
내일 창섭이 보러가는 솦있어?? 10 10.29 19:53 200 0
예매대기 질문해도 될까? 2 10.29 19:41 96 0
아 진짜 설레 2 10.29 18:43 138 0
감독 이쨘쪼 넘 설렌다 9 10.29 18:13 198 0
정보/소식 241029 유니버스 리그 4 10.29 18:08 139 3
정보/소식 241029 유니버스 리그 감독 트레일러 11 10.29 18:01 325 13
정보/소식 팬싸 모찌볼 두건 프리뷰 나왔다!!! 14 10.29 17:10 291 0
창섭이 검색하니까 오늘 국방일보에서 기사나온거 뜨길래 봤는데 4 10.29 15:54 173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
1 나 창섭이 좀 무서워(?)보이는 거 좋아해 1
2 이때 전광판 영상 풀로 받고 싶다.... 5
3 캬 우리 떼창 쩐다 3
4 수원 자리 한번만 봐주라!! 3
5나만 그런거 같은데 10
 
 
 
 
 
1 정보/소식 현재 무정부 상태인 대한민국.jpg 21
2 정보/소식 인용 9천개 달린 어떤 남돌 버블 25
3 지금 윤석열이랑 윤석열 측근들 다 연락두절이래 51
4 시위 응원봉 연대를 모르다니 27
5 이거 진짜임..? 10
6 헐 어제 젭티 기자 아나운서 등등 계엄령 선포되자마자 다 다시출근했는데 14
7 대통령실 "민주당은 몰라도 우리 머리 속엔 계엄령 없다" 5
8 이래서 해외순방 열심히 다닌건가
9 내년에도 난 망했다... 1
10 윤 공개일정 중단 했대 5
11 애초에 응원봉이나 깃발 들고 간 이유가6
12 아니 근데 대통령이 잠수타고 싶다고 잠수탈 수 있는거임? 나 참7
13 사회면 기자 진짜....기 엄청 쎄야할듯6
14 어제 계엄군은 유리창까지 깨가며 국회에 들어가야헸던 이유가 뭐야?20
15 해제선포가 녹화본이라고?13
16 정보/소식 尹 계엄 '후폭풍'에 경제 파탄 "예약 줄취소 어쩌나" 절규
17 대통령실 사람들 죄다 런치네6
18 이참에 응원봉들 기본 컬러로 노란색 넣어줘라 소속사들아4
19 얘들아 탄핵 시위 분위기가 꼭 무거운건 아님2
20 아이돌 이름이 어떻게 이래? ㅋㅋㅋ2
1 근데 윤은 11시면 사람들 다 자고 있을 줄 알고 그때 발표한걸까? 14
2 윤 계엄선포 이유 다들 추측중인거 개웃기다 14
3 이번 계엄령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한 사람들 12
4 우리아빠 윤석열 욕하고 싶어서 자꾸 전화옴.. 10
5 김정은:아 오물풍선 괜히 날렸나...? 1
6급상승  지금 굥 어디있는지 모른다는거 계엄해제 발표한 뒤부터 모른다는거야?? 6
7 아 이거 너무 마음아프다... 계엄령때 광주에서 직접 겪으신 분이 쓰신 글 2
8 솔직히 탄핵 안될거라고 생각했음 4
9 미국 비자 인터뷰도 취소되고 난리났네 3
10 비상계엄 중국인 반응 2
11 이런 네일은 손톱길면 안이쁘겠지?... 4
12 솔직히 어제 계엄령이라고 뉴스떴을때 무슨 생각들었어? 6
13 아니 계엄령 해제 그거 녹방같다매 1
14 직업이 뭐야 글에 달린 댓글들 직업 다들 좋다.. 1
15 이거 언젠간 짤 될거같은데 백퍼
16 상사가 나한테 이제 인수인계? 안 해주겠대
17 호주익인데 안귀령 호주 뉴스에 나옴 대박ㅋㅋㅋㅋㅋ
18 일본에서 윤석열 불쌍하다는 말 나오네
19 언니네 사업하는데 ㄹㅇ 쫄딱 망하는줄 알았다 진짜
20 진심 해외로 튄거 아님? 1
1 🚨계엄령 한짤 요약🚨 3
2 비상계엄 이후 새벽에 올라온 망원동 카페 공지 9
3 광주는 이 상황을 어떻게 버틴거지.jpg 27
4 손톱 관리 의외로 많은 스타일.jpg 4
5 계엄령 아래 6개 어기는 사람 영장 없이 체포 구금 가능.jpg
6 계엄령 보다 본인 공구가 더 중요했던 홍영기 36
7 오늘 알게된 것 긴급재난문자 - 비상계엄령 때 안옴 6
8 만약 안귀령이 총구 안잡고 대피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2
9 [속보] "국회, 의원들 150여명 집결···담 넘어 국회 본관 들어와"
10 백종원 예능 반응 안좋은 이유 jpg 5
11 [단독] 계엄령으로 전국 축제·행사 줄줄이 취소…엔터 '초비상' 돌입
12 기개미친 안귀령 40
13 ??? : 그때!! 대통령이 갑자기 계엄령을 선포한거야.jpg 7
14 윤석열과 국방부, 일선부대에 거짓 상황 꾸며내서 작전 투입 지시.news 13
15 새벽 2시 손님들... 바텐더 시점 7
16 냉장고에서 12주동안 겨울잠을 잔다는 거북이 5
17 장례식장에 찾아온 노숙자
18 이슈가 된 '시민에게 사과하는 군인'은 기자의 작위적인 해석 1
19 집가까운 회사 vs 월급 40 더주는 회사 3
20 실탄, 포탄 지급받고 출동 대기중이었던 300명의 추가 병력 7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